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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모일 변경??

요즘 테니스를 자제하고 있읍니다.

왠지 손목과 팔뚝이 이상한것 같아 조금 쉬는게

더 나을것 같아 이번주 한주는 쉬기로 했읍니다

그동안 너무 앞만보고 달려온것 같아 조금의 여유도 같구요

최영일 님이 말한것 같이 너무 과로하면 영영 테니스 못칠수도 있으니깐요


4월 정모일이 4월 4일이 맞는데 공교롭게 그다음날이 식목일로

공휴일이어서 코트 사정만 쾒찬다면 5일날로 변경하면 어떨까요?????????

종교상의 이유로 일요일은 참석 못하는 사람이 몇분 계신데 기회를 한번

주시는게 어떤지요!!!!!!!!!!!!!!!!!!!!

건조한 날씨 불조심 하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2'
  • 이광하 03.16 09:13
    4월 4, 5일이 연휴이군요. 제가 달력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4월 5일은 한식이라서 "선산"에 가시는 분도 있을 수 있고
    연휴라서 여행가는 분도 있을 수 있고

    따라서
    4월 4일 하던대로 한다
    4월 5일로 변경하여 일요일을 피한다
    4월11일에 한다.

    세가지 안에 대하여 각자 댓글을 달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날이 되든 코트섭외는 가능할 듯 합니다.

    저는 어느날이나 가능합니다.
  • 김대만 03.16 10:11
    저는 종교도 없고,
    선산도 안가고,
    나무도 안심고,
    아무날이나 좋습니다.
    다만 종교적인 이유로 참석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일날 하는것도 괜찮을듯...
  • 송영환 03.16 10:30
    오일에 한표!!!!!
    저는 연휴를 이용하여 시골 부모님을 찾아뵈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모일 변경을 추진 하였습으.....(한것은 아닙니다.)
  • 루키 03.16 11:31
    이번모임때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4월5일로 변경을....
  • 마이클 킴 03.16 11:43
    영환님 속상한것은 조금 풀리셨는지요?
    댓글달지 말라는 소리를 저는 수원분교에
    글올리지 말라는 소리로 착각했다는것 아닙니까? ㅋㅋㅋ

    감독님께서 4월 5일에도 코트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셨으니,
    저 역시 4월 5일에 한표를 보탭니다.
    수원팀! 화이팅!!!
  • 김성주 03.16 17:19
    따스한 봄날 황금같은 연휴를 맞아 가족 여행을 포함한 여러 약속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이에 일주일 연기하여 11일에 모임을 가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은데....
  • 마부장 03.16 19:41
    4월 5일 장소는 어딘지요 ? 염탐하러 가야쥐 ㅋㅋ
  • 최안식 03.17 09:47
    다들 모임에 열정이 대단하시군요..연휴가 그렇게 많지 않은 관계로 약속이 있을수 있고 또한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도 있을듯 하여 저는 11일로 연기함이 좋을 듯 합니다..
  • 김교현 03.17 09:54
    전..11일로 한표던집니다....
  • 박영태 03.17 10:15
    참고적으로 올해같이 윤달이 낀 해의 한식날은 산소에 가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4월 4일이 딱인거 같은데요...오후쯤으로.....아님....5일...
    그러면 잠시가서 뵐수 있을듯합니다....확답은 아니지만.....ㅎㅎ
    그리고 교현님....팔에 무슨 이상이라도.....이 생생한 정보를 대전분교에다가? ^^
    건강하시구요...평생하실 운동인데 무리하심 안되죠....^^
  • 조재수 03.17 11:40
    답장이 늦었습니다. 저의 경우 4일은 이미 선약이 있고..

    4월 5일이나... 11일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둘 하나를 선택하라면... 11일로 하겠습니다.
  • 최영일 03.17 13:27
    저는요~~~~~~~~~~~~~~~~~~~`
    4일은 주일,5일은 성묘가는날 모두 바쁜 날이네요.ㅎㅎ
    저는 어차피 양일 다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상 기회를 주셔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