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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월도 벌써 마지막이네요. 유난히도 추운 겨울이었습니다만, 오늘은 봄의 기운이 싹트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개로 알게된 Site인데 온라인 회원 가입후 기웃거리다가 용기 내어 글을 써봅니다.

딱히 가입 방법이 명시된 바가 없어 머뭇거렸습니다만, 앞 글들을 읽다보니 방법(?)을

알았습니다.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저는 최근 몇 년간 테니스에 마음을 뺏겨 천재지변이 없는 한 매 주말 코트를 찾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게임을 할 수준은 되는듯 하구요.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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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SamPark 02.01 10:28

    위의 글 넘 멋있네요^^

    저도 Site활동은 잘 안하는데, 최근 라켓 잃어버리는 바람에...^^ (혹시나 누가 찾았다고 할까봐...^^)

    이런 글을 쓰게끔하는 계기가 되네요...

    천재지변없는 한 매 주말 코트 간다는 말이 재밌으시네요^^ (저도 예전에....^^)

    기회되면 서로 인사해요~~^^

  • 페더러최 02.11 16:34

    저도 주말 조조타임을 선호하는데...같이 즐기시지요 ~

  • 페더러홀릭 02.27 20:12
    전 주로 주말아침 7시에 3번코트서 칩니다 항상 4~5명이서요 뉘신지 궁금합니다? 이미 인사하면서 지내고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ㅋ ㅋ
    주말에 새벽에 뵈요~^^
  • 최석태 03.01 18:32

    그럼...혹시 왼손잡이 고수 하니신지요 ~...

    저는 주말에 거의 1번 코트에서 칩니다.

  • tigerwin 03.01 19:10

    오늘은 새벽 비가 와서 코트가 젖어 있었습니다만,

    폴짝폴짝 뛰다보니 금새 말라 버리네요. ㅋㅋ

     

    전 최석태님과 주말 새벽반에 주로 나가고 있습니다.

    패더러 홀릭님 말씀처럼  이미 인사를 나눈듯 하네요..

     

    낼도 뵐수 있을듯 한데.. 가끔씩은 끼워주심 감사. ^-^

     

    근데 혹시 패더러최님과 패더러 홀릭님은 가족이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