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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

서로의 샷을 이해 해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존중해 줄주 아는 아름다운 모임 이었습니다.

서로의 경기 스케줄에 바뻐서 인사를 제대로 나누지 못한점은 아쉬웠지만 그 이상의 즐거움이 더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런 모임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테니스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작지만 소중한 그 무엇에 대해 잠시라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한주,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 되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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