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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라켓볼치다가 테니스 치려니 테이크백이나 볼 타점 높이 조절이...

라켓볼을 좀 했었는데 테니스는 볼의 속도와 무게가 달라서 예전 버릇으로 치려니 힘드네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어떻게 고쳐나가 셨는지 요령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니스에서는 용납이 안되는 라켓볼 칠때 몸에 벤 습관 2가지가 머냐면
2바운드 바로 직전(거의 땅에서 30Cm 이내에서 치려하는것  하고
팔을 뒤로 많이 빼지 않은상태에서 몸에 올떄까지 기다렸다가 스위하는것입니다.
요게 안고쳐져소 참 골치 아프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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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김재우 07.07 22:03
    라켓볼이나 스쿼시는 팔동작과 손목의 파워로도 충분히 강한 샷을 할 수 있으나 테니스는 손목과 팔로서 치는 샷의 생명은 길지 못합니다. 천천히 다시 배우시기 바라며 볼을 잡는 거리도 차이가 있습니다. 테니스는 테니스를 통해서 다시 시작하면 기량이 어느정도 올라서면 라켓볼을 칠 때 장점들이 테니스에도 전이가 될 것 입니다.
    제 주위에서도 탁구를 치다가 테니스를 치다보니 폼이 엉터리이면서 수비가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통해도 더이상의 실력의 발전은 없습니다. 좋은 실력을 얻기 위해서는 라켓볼 쳤던 것을 버리고 테니스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