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건강을 위하여 시작한 테니스

전 홈시어터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테니스를 시작한것은 업무가 늦게 끝나고
한달에 2.4주월요일에만 쉬어서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참고 지내던차 3년 이상 아무런
운동을 하지않고 술과 담배에만 쩔어서 살다가 건강에 이상을 느껴 운동을 시작해야지
생각하고 있던차에(그때는 수영을 해볼까 생각했습니다)근처 코트의 코치가 상가를
돌아다니며 테니스 한번해보라고 권유하더군요.그래서 에라 밑져야 본전이지 하고
3개월짜리로 바로 등록하고 다녔는데 피곤한 기가 사라지고 약간씩 생기가 도는 걸느끼면서
점점 테니스와 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약4년정도 개인적으로 아침에 한시간정도씩
하다가 실력이 전혀 늘지 않아서 5개월전부터 레슨을 받고 약간 감을 잡은 상태랍니다
전 어려서 배구선수로 활약하여서 그런지 스매싱과 서브는 괜찮은데 정작 발리볼을
한사람이 발리가 안되어고민입니다.계속 레슨을 받으며 실력을 갈고 닦아서 동호인대회
에도 나가고 싶은데 그놈의 시간이 안되어서...토,일은 의무근무라 이거원..
아무튼 반갑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
  • Attila 06.22 21:32
    저는 주말이 좋은데 이진수 회원님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사업 번창하시고 이 홈에서 조금이라도 테니스 향상에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