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은 테니스와 함께!!

이제...내일이면 서로 상면 하지 못한 우리집 막내가 태어나는날이군요~~^^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르게 어떻게 생겼을까?누굴 닮았을까?~~^^

무척 궁금해 지는 군요....건강도 궁금 하고~~

근데 건강은 신경 안쓰도 될것 같네요~~회원님들께서 너무 기원을 많이

해주셔서 ~~ㅎㅎㅎ....사실 병원의사 선생님께서 애기가 너무 건강하고

이번이 네째 아이라 예정일 보다 20여일 빨리 낳아야하고 진통이 시작 되면

금방 낳아야 되니 미리 입원해 있는것이 옳다고 하시길레....^^

그래서 미리 미역국 끓일 준비까지 다해놓았어요~~ㅋㅋㅋ

애기들은 모두 할머니댁에 보내구~~ㅎㅎ

혼자 며칠동안 독수공방 하게 되는군요~~^^

오늘도 아침에 코트에서 부회장과 총무 그리고 고문님과 약속을 했기에..

7시정도에 출발 예정 입니다....어제 아침엔 좀 춥더니만...오늘은 어떨지 아직

나가 보지는 않았는데...아~~시간이 다되어 가서 이만 줄입니다....^^

오늘도 전.태.교.의 모든분들 즐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