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가 끓는군요..

오랜만에 글남겨 봅니다 ^^

지금이라도 당장 라켓들고 난리부르스를 떨고 싶지만 -_-;; 이웃집에게 피해가 가는 관계로..

얼마전 Try-out 을 통과했습니다 ^^ 좀 이씀 Varsity Try-out 에도 신청해볼 생각인데

'테니스' 란 단어만 머리에서 떠오르면 끓어오르는 피를 주체할 수가 없어요 ㅠ.ㅠ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