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쿠리어 포핸드 스트록 (웨스턴 그립)

짐쿠리어 포핸드스트록에서 배울점  

90년대 셰계테니스를 풍미한 짐쿠리어는 테니스의 기본 상식을 파괴한 그라운드스트록 특히 양손백핸드는 마치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는 그만의 개성을 살린 강력한 그라운드스트록으로 테니스계를 지배했다.

테니스를 처음입문 할 때는 기본기에 충실히하는 지도가 필요하며 그후에 선수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고려한 특유의 테니스 형성이 필요하다.

쿠리어의 포핸드스트록에서 배울점은 웨스턴그립으로 간결한 백스윙으로 오픈스탠스를 취하면 강한 신체 회전력을 이용한 멋진 그만의 톱스핀 스트록입니다.

전성기때 그의 역크로스 포핸드스트록은 강력한 무기였습니다.

배울점 : 톱스핀은 볼아래에서 위로 상향스윙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팔로 휘두르는 스윙은 파워와 스핀의 양이 적습니다.

쿠리어처럼 몸의 회전을 이용하게되면 쉽게 강력한 톱스핀 포핸드를 구사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몸의 회전에 주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