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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6.02.16 23:19
정훈님의 엘보우 관한 글은 저의 가슴을 한참이나 쓰리게 만들었습니다. 정훈님의 열정을 본다면
평생을 두고 테니스를 치실것 같은데 엘보우 신경쓰시면서 테니스 하십시오.

정석님께서도 정말 오랜만에 소식전해주셨네요. 참으로 기쁩니다.
전테교가 있는한, 전테교에 수원분교가 있는한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식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형수님도 뵙고 싶고 꼭 오십시오.

수원분교 원조!!! 넘버쓰리 영환님께서 드디어 등장을 해주셨네요.
파트너인 경주님께 명령해서 꼭 함께 참석해주시길~~~
정말이지 서울의 원투쓰리포는 거의 천하무적이거든요. ^^

교류전 날짜가 임박해 오고 장소도 확정됨에 따라서 참석자 명단을 정식으로 수원게시판에 공지사항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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