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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0.11.17 09:33
찰리 브라운님 안녕하세요~^^
저도 단식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발목 다치고 부터는 거의 치지를 못하다가(어쩌다 2년에 한두번 쳤나?!^^;;) 이번주 부터 조심스럽지만 다시 해보고 있습니다
볼 깊이도 그렇고 코스도 그렇고 발도 느린데다가... 특히 런닝 스트록 감이 많이 떨어져 있더군요^^;;
복식 뿐만 아니라 한 네분 정도 섭외해서 매번 수퍼타이브렉 방식의 단식 게임도 하려고 합니다
목요일에 한수 부탁드립니다~^^

혜미야 집사람은 '집사람' 이상하다고 지우라고 하더라^^;;

만만디님..젊은 남자분은 정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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