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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2006.04.27 16:45
인조잔디 코트가 이런거구나 하는 경험을 잘했습니다. 한남대까지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주중 야간모임도 활성화되었으면... 주말에 잘 못뵙는 다른 분들을 많이 뵈서 좋았습니다. 같이 경기는 못했지만 강영님, 한시인님 (처음 뵙겠습니다), 거성사장님 반가웠습니다. 겨울에 두어번 뵌적이 있는 만년유망주님 (닉네임은 첨 알았습니다.) 그때도 발리로 코트를 다 커버하시던 기억이 있었는데 역시 칠데가 없더라구요. 이리저리 피해치다보니 공은 코트밖으로... 우근님과 저 거의 빵먹을뻔하다가 면피했습니다. 하늘바람님과 대환님과 경기도 재미있었습니다. 대환님의 긴장도가 상승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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