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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2004.07.13 18:15
현재 19번째, 답글이 스무개를 채워야할텐데..
다들 잘 계시는군요..
계속되는 비/코트사정으로 상현님, 유리매님, 하늘바람님, 현욱님, 영진님 얼굴을 잊어버리겠네요. 현욱님 평일날 만나게 해주세요..
철현님 아직 한번 뵌적이 없지만, 자주 뵌분같이 편안함을 느낌니다.
테니스도 메이트를 하면 아주 편하게 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번 모임에 뵙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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