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현2004.07.11 23:13 네. 돈좀 들었지요. 흑흑. 그러나 그때는 심한 운동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오는 판단력 상실때문에 비싸다는 감이 없더군요. 오늘 정신을 차리고 보니 큰일 쳤다는 생각이 ^^; XNT는 정말 봉지를 따서 반만 쓰시더군요. 그날 제가 거진 1시간 반정도 기다린 탓에 사장님이 아무말 없이 해 주신거 같네요. 오늘 새줄을 시험해 볼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텃군요. 텐션은 제가 원래 좀 말랑말랑한 걸 좋아해서요. 홋. 뭐 늘어지면, 어쩌겠습니까. 그냥 쳐야죠. 쩝쩝...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XNT는 정말 봉지를 따서 반만 쓰시더군요. 그날 제가 거진 1시간 반정도 기다린 탓에 사장님이 아무말 없이 해 주신거 같네요.
오늘 새줄을 시험해 볼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텃군요. 텐션은 제가 원래 좀 말랑말랑한 걸 좋아해서요. 홋. 뭐 늘어지면, 어쩌겠습니까. 그냥 쳐야죠.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