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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2004.07.11 23:13
네. 돈좀 들었지요. 흑흑. 그러나 그때는 심한 운동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오는 판단력 상실때문에 비싸다는 감이 없더군요. 오늘 정신을 차리고 보니 큰일 쳤다는 생각이 ^^;

XNT는 정말 봉지를 따서 반만 쓰시더군요. 그날 제가 거진 1시간 반정도 기다린 탓에 사장님이 아무말 없이 해 주신거 같네요.

오늘 새줄을 시험해 볼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텃군요. 텐션은 제가 원래 좀 말랑말랑한 걸 좋아해서요. 홋. 뭐 늘어지면, 어쩌겠습니까. 그냥 쳐야죠.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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