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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12.02.29 10:24
회장님! 수원분교의 역사는 회장님의 테니스 삶과 같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겁니다. 그렇죠? ^^ 사람이 한결같기가 참으로 어려운법이라고들 하는데 회장님은 8년전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고 회원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세요. 그리고 하늘도 아는지 회장님의 테니스 실력도 끊임없이 꾸준하게 향상되고 있고요.^^ 단식 1회전 비낸승님과의 게임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시드배정자중에 유일하게 4강까지 가셨고요. 앞으로도 일 많이 저질러 주세요. 시대님의 동안의 얼굴이 저와 비슷해져야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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