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75) 헉... 우리 라켓이.. 프랑스오픈에...... 에고... 대단하시네요..꿈만 같다는 말이 계속 생각나네요;; 모기 | 2008-05-21 09:39 정말 꿈은 이루어진다... 파마라켓이 프랑스오픈에서 비상하길 바랍니다. 여진아빠 | 2008-05-21 09:13 축하드립니다. 파마의 비상과 대한민국 테니스의 비상을 바랍니다. 정말 이형택선수가 프랑스오픈에서 비상라켓으로 아주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꿈은 이루어진다던 2002년이 생각납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게 또한 이 세상 아니겠습니까? 임원규 사장님 대단하세요. 한계령 | 2008-05-21 08:36 단어실수로 위장하여 교묘하게 이형택의 us open의 16강진출을 깍아내렸는 걸요... 한국인 대단해... 이렇게 자기살 깎아내는 기술이 좋으니. 아마추어를 단순한 오타나 단어실수로 본다쳐도.(오타는무슨.^^) 프로테니스경기를 e스포츠와 동급으로 놓고 있는 문맥으 보아.. 교묘한 깍아내리기 전술같습니다. 테니스인기가 마치 곰tv에 의해서 갑자기 만들어진것같은데... 이 정도는 유에스오픈아니라도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고양이 발톱 | 2007-09-05 20:31 2202년 월드컵기간중에 우리나라 대표팀의 성적에 흥에 겨워 온국민이 응원물결을 이뤘습니다. 그 장면이 외국인들도 얼마나 흥에 겨웠으면 멀리서 찾아와 같이 "대한민국"을 외치고 거리를 붉은 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세르비아의 수도 시청광장에 내가 있었다면 나도 저들처럼 흥에 겨워 환호하고 박수를 쳤을텐데....... 우리도 월드컵이 끝나고도 거의 2년 가까이 6월이면 월드컵의 흥분이 되살아나곤 했습니다. 세르비아에게도 ... 느림보 | 2007-06-15 08:56 오랫만에 여유있게 비중있는 경기를 즐기면서 느꼈던 감은 비슷하네요. 저도 아내랑 같이 보면서 짜증이 좀 나더구만요. 교장님의 시의적절한 안내와 빠른 뉴스 그리고 흥미를 더하게한 누가 이길까? 투표등 프랑스오픈의 재미를 한껏 더 하게 하신 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이용철 | 2007-06-11 09:21 나달이란 벽을 넘어야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이라는 페더러와 그의 팬들의 소망이 이루어질텐데..... 최혜랑 | 2007-04-23 00:48 그런데 창도 자서전에서 자신이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데는 기독교신앙의 힘이 결정적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랜들과의 준결승 얘기만 잔뜩 쓰고 에드베리와의 결승 얘기는 비중있게 다루지 않아서 아마 제가 잘못알았나봅니다. 최혜랑 | 2005-12-21 21:44 언더서브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마이클 창이 이반 랜들과의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지칠대로 지쳤을 때 언더서브를 넣으면서 버텨 우승을 했다고 하더군요. 전에 과천에서 있었던 유소년대회에서 어린 선수들의 부모 몇이 언더서브가 반칙 아니냐면서 항의를 하던데 이 유명한 일화를 몰랐나봅니다. 저도 나이많은 할아버지 한 분이 날리는 날카로운 슬라이스성 언더서브를 불량서브라고 싫어했는데 이제는 겁안내고 잘 받고있습니다. 최혜랑 | 2005-12-19 19:09 페더러가 앞으로 프랑스오픈과 올림픽에서 우승을 한다면 샘프라스보다 더 높게 평가받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미카엘창(이창재) | 2005-07-27 11:57 첫 페이지 2 3 4 5 6 7 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