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48) 서버에 문제가 있는데 글하나 보는데 30분이나 걸렸네요. 내일 나가고 싶은데 지난주에 스트링 수리 맡긴 라켓을 아직도 안 찾아 왔네요. 쩝쩝 박철현 | 2006-04-16 00:43 25일 번개에 참석하고 싶었는데...늦게사 알은것도 있지만, 금욜날 술을 많이 먹어서리...ㅠㅠ 저두 방문했드랬습니다. 스트링 머신이 좋았던거 같구요...사장님 추천하신 인조쉽(프로케넥스 IQ CORE)을 맸는데요...참 좋더라구요...(탄력,부드러움 등이 그전에 매었던 프로패셔날보다 좋았던거 같습니다....) 규모로 봐서는 대전에서 최고죠... 정영선 | 2006-02-27 10:44 제가 테니스 치면서 가장 듣고싶어하고 반가운 소리는 무엇이냐?????? 바로 스트링 끊어지는 소리입니다. 대학교 입학해서 부터 지금까정 볼 치는 도중에 스트링 끊어먹은 것이 열손가락 (다섯 손가락인가???) 안에 들 정도이니.... 그래도 근래들어 후려갈기는 스윙을 선호하다보니 몇개월에 한번정도는 어거지로 (잘못맞아서...) 끊어지기도 합니다. 요즘 하늘에 구멍이 생겼나 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비가 퍼 붇는게 장난이 아... 재홍 | 2005-08-11 08:23 세진님, 내일 프린스 NXG 가져 갑니다. 시타해 보시죠. 그런데 윌슨 hyper prpostaff 6.0 과는 많이 감이 다를겁니다. 윌슨 보다는 많이 부드럽고 스트링도 럭실론 에이스/요넥스 ATG850 이라서..... 재홍 | 2005-06-17 11:58 제가 의뢰했던 신발이 흰색계통이었는데 표시가 별로 안나던걸요. 홈페이지에서 보니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었고 기타 테니스와 관련한 제품이 좀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스트링이 잘 끈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거라든지... 신신 TR은 특허를 냈다고 하던데, 제가 받는 느낌은 꼼꼼하게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다양한 의견이나 제품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답변과 각지에서 소감들을 올려 놓은게 보이더군요. 색... 아포르디테스 | 2005-05-13 13:49 총무님 담엔 아침 번개 시간을 좀 늦추면 어떨가요? 또 일요일 오후 번개도 함 하구요. 상만님 레이저스핀 느낌은 텐션도 낮추었구,게이지도 국내용보다 가는 16게이지구 제가 전에 수리한 스트링도 딱딱한 느낌을 주는거라 뭐라 말씀 드리기 뭣 합니다만 소문처럼 나무 판대기는 아닙니다. 제 볼을 받아준 상대는 스핀과 힘이 지난번 보다 좋다고 합니다만 전 아직 모르겠습니다. 유리매 | 2004-11-01 11:26 즐거운시간들 보내셨나보네요. 저는 주말에 무주리조트에서 동창회를 한다하여 참석했다가... 거의 반 죽음상태까지 갔다가 ...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유리매님! 바볼랏 레이져 스핀거트 어떠시던가요. 면도날처럼 스핀이 잘 걸리던가요? 저도 얼마전 진품인지는 몰라도 옥션경매로 그 스트링을 5개 사놓았는데... 느낌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11월의 첫날이네요. 힘차게 출발하지요........ 화 ~ 이 ~ 팅 !!! 기상만 | 2004-11-01 08:55 그거 어설프게 아마츄어 튜닝 하면 오리지날보다 못할텐데요? 가급적 비가역적 튜닝은 삼가고 가역적 튜닝을 하시길.... 저두 무게도 좀 늘리고 좀 더 헤드라이트하게 하려고 10,000원짜리 납테이프 사다 이리 붙여 보고 저리 붙여 보고 몇달을 지지고 볶다 결국은 원래 생긴대로 그냥 맞춰 칩니다. 허나,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 그 과정이 야릇한 흥분과 기대감을 주니 그 맛에 해 보는거죠. 암튼 당분간 심심하진 않겠... 유리매 | 2004-10-20 21:55 상현님, 라켓 새로 개비하실려구요???? 프린스 라켓은 투어 디아블로하고 NXG 그라파이트가 인기가 있는 것 같고요. 에스투사는 슈퍼그라파이트가 제일 유명한 것 같읍니다. 에스투사 수퍼그라파이트는 95빵의 메인 18줄의 텐스 타입인 라켓입니다. 사실 에스투사는 대부분이 덴스 패턴이더군요. 프린스의 2가지는 헤드방에 따라 라켓 길이가 다릅니다. 107빵(os)은 27.5 in. 100빵(mp)는 27.25 in. 93빵(ms)는 27 in.입니다. 또 하... 재홍 | 2004-10-11 09:04 재홍님 어제 못나오셨나 봅니다. ^^ 저도 디아블로 미드로 할까 프리스티지 미드로 할까 하다 왠지 덴스 스트링 패턴에 더 끌려서 프리스티지로 결정했었죠. 담에 뵈면 시타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박철현 | 2004-10-10 11:56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