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6,301) 애들 생각보다 빨리 컵니다. 새 라켓으로 곧 바꿔야 됩니다. 선수처럼 매일같이 연습하는 게 아니라면..... 성인용에서 좀 가벼운 라켓이 적절할 것 같은데요. 저도 자녀 둘 배워준다고 어린이용 라켓 샀는데 한해 사용하고는 지금은 어른용으로 바꿨습니다. 신재영 | 2003-12-29 23:21 앗! 여기다 코멘트하면 더 많은 사람이 보겠네요. 우종일님 메일 답은 안 주셔도 되겠습니다. 엄마 따라 다니다가 6살 유치원다니는 딸아이가 테니스 하고 싶어 해서...몸무게 19킬로, 키는 109센티..이렇습니다. 어린이 라켓 파는 데가 없네요....여긴 부산이구요..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스트링 텐션도 좀 알켜주시구요..부탁 드립니다. 박소영 | 2003-12-29 23:19 학년이 문젠 아닌것 같아요 우리 헤인이도 처음 주니어용 라켓 HEAD를 썻거든요. 근데 얼마 못했답니다. 백핸드를 투핸드로 하니까, 자루가 짧으니 불편해서 말입니다. 참고로 혜인이는 155샌티정도의 키랍니다. 아소당 | 2003-12-29 22:06 HEAD의 Ti.elite는 어떨지요? 제 친구가 5학년 때 배우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쓰는 라켓인데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 무게인 것 같던데 한번 찾아보세요. 구력이 5개월 정도밖에 안되면서 주제넘게 라켓 추천을 해봤는데 너무 믿진 마세요~.(전 HEAD-i extreme을 쓴답니다.) 김학규 | 2003-12-29 21:24 우선 테니스를 즐기는 법부터 알아야 겠네요....꼭 이기기 위한 것보다는 즐겁게 재미있게 운동하는 법을 먼저 느낀다면 다음의 것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 만큼 그 나이또래에 맞는 것을 추구하면서 즐기는 운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제 딸이 4살인데요...주니어용 라켓을 주니 재미있다고 막 들고 뛰어다녀요...얼마나 귀여운지...그리고 공도 던져주면 잘쳐요...자기나름대로...우리 어른... 박영태 | 2003-12-29 14:11 오호..스케이트 배운다는 자녀가, 바로 막내 아들이었군요. ㅋㅋㅋ 재근아~ 내가 반말해도 화내지 않을거지? ㅋㅋㅋ 이렇게 만나서 무척 반갑고, 나중에 한국을 빛낼 훌륭한 스케이트 선수가 되길.... ps.아빠가 장난감 안사준다고, 스케이트 날로 아빠 라켓의 스트링 다 끊어 놓거나 그러면 안된다. ㅋㅋㅋ 마이클 킴 | 2003-12-28 07:55 아.!!형님...이러면...우리짠거 들통나잖아요...--... 그러구 1등이 라켓으로 알고있는데...어케나누죠..? 반으로 뽀사뿌릴수도 없고...^^ 김교현 | 2003-12-26 14:34 학규님!! 필승 9.28 이구요 ............그 의미는........ 그 라켓을 928자루만 생산을 한데요....... 소장가치가 있을듯 하네요......^^ 저두요~~~~~구입 예정 입니다........... 현명철 | 2003-12-20 05:44 우와아앗~! 임원규님은 굉장히 열성적이신 것 같네요! 기대되요. 찬성에 한표 넣어봅니다!, 라켓 살 때 솔직히 FAMA의 필승9.26이 더 구매의욕이 땡겼는데 가격 상... 13만원으로 가장 싼 i exstreme을 샀는데 혹시나 해서 한번 글을 올려봐야겠네요! 김학규 | 2003-12-19 19:42 백핸드 세미웨스턴 V자가 G의 모서리에서 7의 면 상부 정도에 오는 그립으로 포의 풀웨스턴과 거의 일치한다. 라켓면이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팔 앞에 두고 팔을 쑥 내밀어 그대로 잡으면 이 그립이 된다. 포의 풀웨스턴으로 잡고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한다고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이 그립의 특징은 백핸드 톱스핀에서의 하드히트가 아주 쉽다는 점. 또 회전량을 줄여서 플랫으로 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스트로크에서의 강타 전... tenniseye | 2003-12-17 13:31 첫 페이지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