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6,301) 광고하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스펙을 따져봤을 때 파마의 필승 라켓이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필승 라켓은 중급자용 라켓이라고 불리기에 더 알맞지만 처음부터 너무 다루기 쉬운 초보자용 라켓을 사면 중급으로 올라서기 전에 나쁜 습관이 붙는걸 종종 봐왔습니다. 그 외의 라켓은 www.tenniswarehouse.com에서 참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김진협 | 2004-02-11 02:13 뉴욕은 추운가 보죠??? 저는 비만 안 오면 라켓들고 뛰쳐 나가는데...ㅎㅎ 김진협 | 2004-02-07 16:02 테니스의 가장 큰 단점은 그것이 너무 재미있다는데 있다.....저는 죽을때 관뚜껑 위에 테니스 볼하고 테니스 라켓하고 같이 묻어달라고 할겁니다. 왜냐하면 저승가는 길은 멀다는데 가는 동안 테니스치면서 가면 지루하지 않을것 같아서.......ㅋㅋㅋ 마이클 킴 | 2004-02-07 11:11 맞심더. 이거 웬만해선 헤어나기가 힘듬니더. 꿈에서도 라켓을 휘두른다 아님니꺼. 써니 | 2004-02-07 10:38 저는 양손백핸드를 막 시작한 사람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파워를 높일 수 있는 방법도요. 연습할 때 도움이 될만한 기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양손을 사용한다는 것은 쓰지 않는 팔로 포핸드를 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래에 놓이는 팔(주도적인 역할)은 컨티넨탈 그립으로, 위에 놓는 팔(보조 역할)은 이스턴 포핸드 그립으로 잡습니다. 포핸드 칠때와 같은 자세를 잡고, 엉덩이와 몸통, 어깨를 돌리고, 공을 칠때 몸... 신재영 | 2004-02-07 11:46 여기는 광주~~에, 허벌라게 or 징하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젠장! 작년만 하더라도 눈내리면 집사람과 분위기 잡으면서 드라이브를 즐겼는데, 테니스를 알고부터는 비와 눈은 왠수입니다. 방안에서 라켓만 만지작거리며, 긴 한숨만 내쉬고 있죠. 오늘은 퇴근 후에 코트에 나가야겠습니다. 가서 눈치워야죠. 구정 연휴에 눈이 많이 왔었는데, 눈치우러 안왔다고, 나이 지긋한 고문님에게 어찌나 호되게 야단을 맞았던지..... 마음만로딕 | 2004-02-05 14:00 아하... 저도 이건 처음 알았네요. 공만 자기 코트에서 치면 라켓이 넘어가도 괜찮은지...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김재형 | 2004-02-05 13:08 진철님의 말씀이 맞고요. . . 발리가 아니고 그라운드 스트로크라고 한다면. . . 상대가 친볼이 역스핀이걸려서 우리코트에 바운드된후 상대코트로 바로 넘어가는경우는 내라켓이 네트를 넘어가서 볼을 건들기만해도 인정이됩니다. 단,내몸의 어느부분이나 라켓이 네트를 건들지 말아야하며 라켓이 상대 지면에 닿지말아야 합니다. . .^^* 이태희 | 2004-02-05 09:37 네트 넘어가서 임팩트 (공에 닿으면) 실점 입니다.. 하지만 네트를 넘지 않고 임팩트를 한 후에 팔로우스루가 (라켓이) 네트를 넘어가면 상관이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네트 넘어가서 공을 치면 않되구요... 라켓은 넘어가도 상관 없습니다.. 최진철 | 2004-02-05 09:10 좀 미끄럽다 싶으면, 풀어서 까꾸로 감아서 한번 더 쓰고... 라켓 한두개를 집중적으로 들고 치면 1달은 너무 긴 시간.... 상현 | 2004-02-04 16:52 첫 페이지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