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
-
- 당신은 테니스 몇단이십니까? [4]
- 수원분교 마이클킴님의 글인데 너무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될 수도 있겠지만.. ^^ 전 1단에도 못끼는 아직 아마추어 급수를 따져야 될모양입니다 ^^;; 테니스 1단은 테초(初) 테초?에 가라사대 포핸드만 있었...
-
- 양다리 걸침. [3]
- 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7,8년전쯤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운동도 좋아하고 지금보다 젊어서 그랬는지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했거든요. 축구, 탁구, 헬쓰, 그리고 낚시까지... 한달이 어떻게...
-
- 다이너스티 ! 그리고 ... [5]
- 안녕하세요! 대전분교 회원님들... 새로 입교하신 회원님들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요일 정모에 참석을 하지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좀더 열심히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데... 제 성의...
-
- 양손백핸드 사용에 대해... [10]
- 저는 개인적으로 한손백핸드의 우아하고 멋있음에 감탄하면서 테니스 경력 10년 가까이 아직도 완벽한 백핸드 마스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동호인대회에 나가서 어렵게 32강까지 올라갔지만 올라온 ...
-
- 3.3과 3.7의 차이 [9]
- 한참동안 업그레이되지 않은 게시판을 보며 오늘은 글을 올리리라 생각되어 여러분과 만나고자 pc앞에 앉았지만 며칠간 기분이 가라 앉아 있습니다. 김선일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리고 진심으로 미안...
-
- 칠 것인가//밀 것인가 [4]
- 그제, 어제 비가 왔지만 요즘의 날씨는 초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직장에 교대근무로 낮에 볼을치면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끼니 꼭 모자를 써야할 정도입니다. 금년 2월에 경기중 역동작에 걸려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
-
- 3.3과 3.7의 차이 [9]
- 한참동안 업그레이되지 않은 게시판을 보며 오늘은 글을 올리리라 생각되어 여러분과 만나고자 pc앞에 앉았지만 며칠간 기분이 가라 앉아 있습니다. 김선일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리고 진심으로 미안...
-
- 칠 것인가//밀 것인가 [4]
- 그제, 어제 비가 왔지만 요즘의 날씨는 초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직장에 교대근무로 낮에 볼을치면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끼니 꼭 모자를 써야할 정도입니다. 금년 2월에 경기중 역동작에 걸려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
-
- 여유가 없다는데....*^^* [3]
- 구력6년조금 넘어가는 동호인입니다. 운동하기 좋은 가을이라그런지 자주치러지는 동호인대회에 여러번 출전하기는 하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적을 그두지못하고 다음만 기약하고 오늘도칼을? 갈고있는 실정입니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