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3월 26일(월), 29일(목) 덕수모임 공지

토요일에 지인들과 동 뜰대 까정 달렸더니
몸에 무리가 왔나 봅니다.
역시 과도한 음주가무는 몸에 해롭다는 걸 다시한번 몸으로 느껴 봅니다.
약 않먹고 버티고 있는데 회복 되어 가네요~~

예상치 않게 용인까지 가는 바람에 우와님 뵙지도 못했네요.
진호형이랑 통화라도 할려, 주엽이에게 전화함 될껄,
술김에 예전 우와님 번호로 통화시도 하니 될리가 만무....
미안해요 형..........
역시 지나친 음주는 사람을 바보로도 만든다는 사실을.........

상병 김규열이~ 이제 말년냄새가 슬슬 풍겨 나오드만요~
우리는 5개월 금방 가겠지만, 규열이는 어쩔련지~~~

목사님 피자 잘 먹었습니다~~~

우리 뚱땡이 몸도 빨라지고, 볼도 좋던데,
비결이 뭐시냐? |+rp+|18798

놀래려 버티고 있던 너.... 뻘줌 않하게 걍 놀래 준건데............
나의 깊은 맘도 모르다니........
담부터는 그러지 마라.......... 쓰.............. |+rp+|18801

피오나님..여성용 챌린저는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아식스 테니스화' 치고 지식쇼핑 들어가야 보이네요 ^^;
|+rp+|18810

ㅋㅋㅋ |+rp+|18786

바늘 들고 있을래다가 봐드린 겁니다~ㅋㅋㅋ
그렇게 놀랄 줄은...^^;; |+rp+|18801

8월 제대라.....시간 참 빠르군요ㅎㅎ

내일은 저녁에 비 올 것 같은데...^^;; |+rp+|18808

제가 참석불가하므로, 비님이 오셔야하는데.......ㅎ (그래야 배가 덜 아플듯요ㅋ) |+rp+|18808

문옥님, 아니예요~!!!
못봐서 아쉽기는 했지만, 사실은 내가 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워낙이 출장일정이 갑작스레 잡혀서 갑작스레 연락을 취하게되었는데요.
오래 전부터 잡혀있던 일정이 있는데, 마음에 부담만 잔뜩 안겨 준것같아 내가 더~ 더~ 미안합니다.

영주님, 혜미님, 페더라님, 목사님도 모두 (다른 모든 분들...) 못뵙고 와서 마음이 짠~ 하기는 하지만, 뵌 분, 못 뵌 분들 할 것없이,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래간만에 오면 우선 미리 일정을 알리고 최대한 부담이 없도록 해야되는데... 요즘 새로 주인이 된 회사의 눈치보느라.

오늘 싱, 집으로 왔는데, 내일 또 다른 나라로 출장을 갑니다. 빨래하러 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이것도 일정이 서울 출장 중에 잡혔습니다. 비향기 시간도 오늘 확정이 되었습니다.

빨리, 이 어수선한 것들이 빨리 정리가 되어야 가족 및 주변 지인들께 폐를 덜 끼칠 것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반드시 만날 수 있으니까, 그러면 더~ 더~ 반갑겠지요. |+rp+|18825

우와님~ 뵙고 싶은데, 지금 글을 봤습니다~^^
점 바빠서 토요일 못갔습니다~ 또 뵐수 있겠죠~^^ |+rp+|18753

모두 화이팅~!^^

ㅋㅋㅋㅋ
비결은...............형님의 갈굼....???? ^^* |+rp+|18798

음~~~
뱅기를 그리 많이 타고 다니시면.........엄청 피곤하실텐데......--;

토요일 낮에 뵙는 줄 알고.....좋아라 했다가...........ㅠ.ㅠ
담에 꼭~~ 뵈요..........동동주 사 드릴께요......^^ |+rp+|18825

기상청은 9시 넘어서 비 약간,12시 넘어서 비 제법..
노르웨이 애들은 6시 넘어서 비 약간, 9시 넘어서 비 제법...
서로 이틀간 고집을....

아무튼 이번엔 기상청이 맞길 바라며 6시 현재 비 안오면 출동합니다~~^^

수진아..과연 너의 덕수스러움은 나 못지 않구나ㅋㅋㅋ
비야 오지 마라~~~~ |+rp+|18808

기상청에 진심을 담아 한 표 던집니다!! |+rp+|18839

어째.. 날씨가 맑아지는데요? ㅋㅋ

오늘 움직여도 되겠다
와도 얼마 안 올 듯...ㅋㅋ |+rp+|18839

사람 적으면 단식 한게임??ㅋㅋ |+rp+|18842

감사드려요! 댓글을 확인하고 신발 구매하려였으나 급작스러운 이벤트성 선물로
급하게 신발을 구매하게 되었어요.(역시 충동구매는.......)
나이땡~~ 신발볼 땜시 한 사이즈 큰걸로 샀더니 볼을 편하지만 발이 안에서 미끄러진듯
아디땡을 줄곧 신었던지라 좀 다른 체험을 하고 싶었더니 역시!
은영씨 말대로 젤첼린져가 디자인 좋네요.
지희씨의견 맞아요.레졸루션 디자인 많이 포기해야할듯.... 정했어요!^^
아무래도 저 지금 다시 지름신 강림! 지식쇼핑으로 장보러 가야될듯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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