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월 23일(월), 26일(목) 덕수모임 공지

역시 아줌마는 설 전이라 이래저래 바쁘네요...
맘은 코트장에 있으나 이번주는 한 번도 참석하지 못했네요.
설날이 지난 목요일이 되야 운동 할 수 있을듯 하네요.
목사님,이하 우리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허휴, 또 뱃살이 얼마나 늘어날라나?ㅎㅎ

다른 것에는 복을 많이 받을수록 좋으나 배는 아니되오. ㅎㅎ |+rp+|17927

아하아하. 그래서 안보이셨더랬군요. 피오나언뉘. 아줌마라는거 자꾸만 잊어버린다눈.ㅎ (완전 동안이셔서^^)
가족분들과 즐건 명절 보내시구요~ 담주에는 뵐 수 있게되길요~~ |+rp+|17927

그나저나. 목싸님께서는,,,페더라님과 같이 살좀 키우셔도 되지않을까요ㅋ 두분다 홀쭉하셔서ㅎ

영준이형 어제 렛슨 감사합니다 꾸뻑꾸뻑 감사감사

요즘 뱃살에 복받아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일인이 바로 나. ^^ |+rp+|17930

ㅎㅎ 아저씨도 바쁘네요. 아내가 삼촌 정신을 버리고 아빠가 되라는 주문을 계속 날리고^^;
설 잘 지내세요~
모두 해피 뉴 이어!!! |+rp+|17927

훈건이가 너 구나. 신당역 에스코트 감사.

목요일 오후 일찍 퇴근하니깐 언제든. 레슨 신청 받아줄께.

정지포격술을 좀 익혀야.. 견인150밀리포처럼 말이야.

오늘 날씨 정말 추웠는데 운동들은 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몸은 아니나 마음은 언제나 덕수에...

오늘은 설날이고 날씨도 추웠는데...
몇분이나 오셔서 운동 하셨는지...
목요일에는 날씨가 좀 풀린다지요???

오늘 아내의 눈총을 맞으며 6시 조금 넘어 덕수 도착!!
훤한 불빛을 보며 후다닥 달려 들어 갔는데.... 쩝!!
첨보는 남정네들이 바글바글 !! 여기가 덕수 맞는디.. 오늘이 월욜 맞는디..
하며 뻘쭘히 둘레둘레 사방을 살피다가 걍 집에 올 뻔 했더랍니다--;
다행히 아는 동생이 있어 그 친구 덕분에 두 겜 하고 왔습니다.
오늘 완전 낙동강 오리알 될뻔 했음!!! --;

오늘 저를 포함해 오시기로 한 분들이 몇분 계셨더랬는데....
여의칠 않아 못간 모양입니다...저또한 저녁에 온 식구들이 모이는 바람에,,,
오전에 치는 클럽 사람들껜 말해뒀으나 선호아저씬 모르셨던 모양예요..
그래도 운동하고 가셨다니 다행^^..
복 받으실 꺼예여~ㅎ |+rp+|17937

피오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p+|17927

제가 늘 "항상 맘은 덕수에 .. 몸은 다른 곳에"를 실천하다가
아내가 오후 내내 안절부절 못하는 제 모습에 참다참다 눈치 주며 9시까지 오라면서 5시에 고삐를 놓아주었답니다. 그리하야 후리릭.. 이하는 아랫글 참조하삼 ㅠㅠ
근데 어제 저 보다 앞서 한 분이 다녀갔다는데 뉘신지 모르겠어요.
그 분이 진정한 오리알 되었음!!
목사님 맘은 필요 없고 육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앞으로 명절은 조심해야겠습니다. ^^; 뒤끝 강한 만만디!!! |+rp+|17935

날씬 참 추웠고요 덜덜
운동하러 나온 분은 참 많았습니다.
다만 덕수 전테교는 1인. 본의 아니게 저 혼자 다수의 테사랑고수!!들을 상대하려니
조금 힘들었습니다.ㅠㅠ
근데 눈호강은 좀 했습니다. ^^* |+rp+|17936

그래서 우코님께서 전화를 하셨었군요;;;; |+rp+|17937

근질근질했지만 명절은 어렵네요ㅎㅎ
목사님도 마찬가지.....

명절엔 어차피 참석인원이 적으니까 다른 모임 몇몇 조인돼서 재밌게 운동하실 줄 알았는데 예상이 완전히...^^;;

이번주 목요일은 힘들고 다음주에 봬요~~^^ |+rp+|17935

목요일 날씨 괜찮겠는데요
아침에 눈 약간 와도 상관없을 듯...^^ |+rp+|17936

안녕하세요~~ 설날 잘 쉬셨어요?

작년 이맘때쯤 덕수에 무작정 찾아갔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ㅎ
이제는 지방에 내려와있어 참석이 힘들지만 그 떄가 무지 그립네요 ㅠㅠ

여름에 휴가 한 주 준다던데 그 떄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뵐게요
추운데 몸 조심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ㅎ

오~ 원준아 반갑다~~^^
휴가 때 보자~
공부 열심히 하고~~ |+rp+|17946

맘은 필요없고 육신이 필요하다.
옳으신 말씀. ㅎㅎ |+rp+|17935

얼마나 당황하고 뻘쭘하셨을꼬. 에효~

그날 모이자고 했다가 안나오신분들 회개하시오. |+rp+|17937

그려그려. 타지에서 몸 잘 챙기고 그때 봅시다. ㅎㅎ |+rp+|17946

어허....뱃살이라뇨.....????

인격 or 부의 상징 이라고 표현해 주세요.......^^ |+rp+|17930

혁빠야 우린 그런 마인드를 버려야 뺄 수 있다~~ㅋㅋ |+rp+|17930

지난주부터 포핸드 새로 장착 중....
저도 몸에 익히는 중이라 안 그래도 좋지 않은 승률이 더 떨어졌지만 그래도 간만에 테니스에 대한 재미가 쏠쏠해졌네요^^

회개하는 마음으로 만만디님껜 꽁짜로 알려드릴께요~~ㅋㅋㅋ |+rp+|17937

빨리 세무조사가 끝나야지 원 참내...
요즘 만만디님이 '집안의 허락'으로 무척 열심이신거 같아 좋네요.^^
빨리 나가서 만만디님과 단식하고 싶어요.TT |+rp+|17937

저요~ 저.ㅋ 회개중인 일인요^^;; (대신 ..그날은....가족과 함께 완전 해피한 시간을^^.....ㅎ)
만만디님.........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은 참석이...;;;; 노노...... 담주에 뵐게요^^ 다들즐테하시길~!!! |+rp+|17937

오오~ 원준군~!! 반가워요~!! 새해복많이받길바래요~!! |+rp+|17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