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금) 금요번개 및 송년회 공지

뜬금없이........참석합니다......^^

김밥 좀 말아가겠습니다........^^

혁빠야...정말 고맙긴 한데 김밥 없이 너만 와도 무~척 반갑다
제수씨 힘들게 하지 말고 그냥 와라~^^;;;

그리고 뭔 댓글을 이렇게 한꺼번에..ㅋㅋ

그르게. 혁빠님. 따땃하게 잘 챙겨입고~ 걍~ 몸만 오셔요~ ^!^

아~제가 먹을복이 없나봅니다~.즐거운 송년회 되세요~

헤~ 그러게요,
혁빠님 부지런히 댓글을 올리셨더군요~
저도~ 즐겁고 송년회 되세요~

서로, 서로 마음으로 아껴주는 것이 참으로 따듯합니다.

으~ 이제 진짜 춥나보네요.
추운 겨울에 우리 규열학생은 우째 지내는지, 맴이 쫌 짠~ 하네요.
훈련병이라 손도 막 트고 그럴텐데...

못 가봐서 죄송합니다. 기말고사와 기말고사 대체 레포트들이 밀려 있어서..^_^
다들 즐거운 한해의 마지막이 되길 기원합니다.

은영님 인원수에 비해서 먹을 게 많긴 했습니다^^;;

우와님 곧 뵙겠네요~^^

루키야 알고 있다~ㅎㅎㅎ
시험 잘 봐라~

후기 안 쓰고 넘어가자니 혁빠가 손수 말아 온 김밥이 어른거려서..^^;;

오늘 송년회는 혁빠의 4단 김밥과 저의 탕수육 및 짜장면 그리고 명철님의 막걸리로 가볍게 마쳤습니다ㅋ
9시에 오신 문옥님까지 10명 남짓.. 먹거리는 적당했네요ㅎㅎ

다음주엔 이현님께서 족발을 사오신다고 하니까 그땐 제가 우*생을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까지도 코트가 다 마르지 않아 1번 코트는 아예 못 쓰고 다른 코트도 몇 군데 질척거리는 등 좋은 환경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혁빠와 희망님 그리고 용덕이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날이었네요ㅎㅎ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참고로 앞으로는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전권을 목사님께서 맡아주십니다~

앞으로 한달 정도 참석할 수가 없어 아쉽네요.
어제도 어떻게좀 해볼까 했는데, 결국 못갔네요.
오늘 번개도 아쉽네요.
앞으로 한달을 테니스 없이 어찌 견딜 수 있을지. ㅠㅠㅠㅠ

즐거운 테니스 하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 들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나 다시 보겠네요.

아쉽네요 새해에 뵙겠습니다~^^

셤~ 레포트 무사히 잘 끝내고~ 조만간 보자꾸나~ㅋ |+rp+|13828

우와님~ 이따가뵈용^^ 근디...말씀처럼..규열이 이 추운날...훈련 잘 받고 있는지...저도 맴이 좀 짠하네유... |+rp+|13827

아..에궁...맥좋아님...어찌 한달동안이나...
코트에는 못 오시더라두..이곳에 종종 들러 소식 남겨주세요~ 한달~ 금방 후딱 지나갈거에요^^ 혹, 기회되심 오심 더 좋구요... |+rp+|13834

ㅋㅋ ~~ 요거~~ 새로생긴 댓글 기능. 이용해 보세요.. 잼나요^!^ |+rp+|13838

그러네요.
한달 후딱 지나고 봐요. |+rp+|1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