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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man Pro Braided





오늘 왔습니다. 아직 줄 수리를 못해서 치지는 못했습니다.


꿈 같답니다. 아아.. 오다니.. 정말 새까만 라켓 색깔.. 처음 산 라켓이 요넥스 mp-tour 1이라서 저렇게 윤기나는 검은색에 감동할 수가 없었답니다. 흑흑..


사진으로 감동을 남겨두려했는데, 색감이 전~혀 살아주지 않는군요.이거 아까워서 칠 수나 있을런지... 본래 목적을 망각해버린 저의 모습..

사진 올립니다. html에 무지한 관계로 그냥 업로드로 올림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협님,, 일단 사진이라도 구경하시죠~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김진협 11.23 15:14
    ㅎㅎㅎ...정말 감사합니다. 프로 브레이드 라켓으로도 탑스핀이 잘 먹히는지가 궁금하네요. 헨만이 워낙 플랫하게 쓰다보니까 왠지 탑스핀 플레이어하고는 궁합이 잘 안맞을것 같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