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서브를 묘사해 봅시다.
흔히 동영상을 봐도 공을 치는 사람만이 느끼는 특유의 감각은 보는 사람으로서는 알 길이 없죠. 그래서 보통 세컨드 서브의 기반이 되는 '킥서브'를 할 때 손과 팔의 괘적, 공과 라켓의 접촉점, 손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느낌을 묘사해 봅시다! 가장 묘사를 잘하신 분께는 전.테.교. 회원님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께 '추천글 게시판'으로 입성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처음엔 어깨의 힘만으로 서버를 넣고,한달쯤 적응이 된후에 어깨와 허리의 힘을 동반해서 서비스하는 훈련을 한달하고,
다음에 어깨 허리 무릎을 다 사용해서 탄력을 이용해서 서버하는 연습을 단계별로 한다면 한단계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