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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안녕하세요.... 전테교 회원님들....
아래 내용은 제가 속해 있는 한카페에 리플을 달려 있는 글의 극히 일부분 입니다..
27주만에 조산아로 태어나 힘든 예성이란 아이의 건강을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면서 회원분들께서 따뜻한 온정의 한마디를 써주신겁니다.....
리플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새삼 세상이 따뜻하다는것을 느꼈기에 카페에 허락도 없이
일부만 올려봅니다...  
그리고, 요즘 뉴스에는 구세군 모금이 작년에 비해 만원짜리는 줄고 천원짜리가 늘어는데 실제 모금액은 작년에 비해 늘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어김없이 찾아오는 연말....  일부에서는 왜 연말만 돼면 난리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그런 대한민국의 연말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 중국에 와서 산지가 벌써 만3년이 지났지만 매스컴을 통해 한국의 연말의 모습을 볼때면 가슴이 몽클해질때가 많습니다....  
사상 최대의 불황라는 상황속에서도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돌아 볼줄아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온정이 느껴지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참으로 두서없이 얘기를 이어갔네요...ㅎㅎㅎㅎ
결론.... 우리가 사는 세상은 따뜻하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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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제가 속한 한카페의 리플글입니다...
여기에 올리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세상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아기 상태가 좋아지면 정상아기처럼 될수 있나요?그럼 정말 좋겠어요.김은희님 수고하셨네요..사실 어제 글만으론 잘 마음에 와닿지 않았는데 지금 사진이랑 보니깐 마음이 넘 아프네요..도와주고 싶은데..금액이 크니깐 힘 좀 모아야겟어요.. [2004/12/17]

  조금씩 정성을 모았으면 합니다. 예성이를 위한 계좌번호라도 게시해 주세요!!! [2004/12/17]

  ㅠ.ㅠ 예성이가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2004/12/17]

  마음이 아픕니다...십시일반...조금씩이라도 모으면 좋겠네여.. [2004/12/17]

  휴..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저 조그만 아가가 받을 고통을 생각하니.. 부모님들께서 힘내시구..저도 도울일이있다면 돕구싶네요.. [2004/12/17]

  저번에 사연올린 그 아기인가바요 ㅠㅠ 이럴때 짠돌이 까페 식구들 정을 보여줄 수 있음 좋겠네요... 태어나자마자 너무 아파서 마음이 아프네요...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해주세요~ [2004/12/17]

  빨리 건강해 졌으면.....^^ [2004/12/17]

  아기 엄마로서 맘이 아프네요... 도움을 주고 싶네요... [2004/12/17]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한달된 아기엄마거든요. 예성이 부모님 힘내세요. 저도 돕고싶네요. 예성이네 연락처 알려주실수 있나요? 메일로요. 아기내복이라 새것이 있는데 보내드리고 싶어서요.akj35@hanmail.net  [2004/12/17]

  맘이 아프네요 전 오늘이 아가 만날 예정일인데 너무 작은 천사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맘이 아프고 울아가 건강했음 하네요 작은 정성이라두 모으고 싶은데....... 예성아 얼른 낳아라 [2004/12/17]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2004/12/17]

  빨리 건강해진 모습을 보고 싶네여...글구 이대표 가 성함인가여?? [2004/12/17]

  지금 넘 맘아파서.. 큰소리로 울고 싶구만여. 저처럼 작은 아기가.. 울 둘째랑 동갑이네! 에성아.. 힘내라. 세상과의 끈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라. 너를 위해서 기도할게. 우리도 어렵지만 아이들이 건강해서 행복하네요. 도와주고 싶은데.. 계좌번호 올려 주세요. [2004/12/17]

  전에 글 주셨던분이 예성이 어머님이신가보네요..ㅜㅜ 예금주가 이대표이신건가요?작음힘이 되면 좋겠네요. 따뜻한주말 보내시구요.. [2004/12/18]

  힘 내세요....저도 옛날생각나네요. 지금은 9살인 제 둘째 태어나서 안아보지도 못하고 병원비 걱정하고 퇴원해서도 한번 더 수술하느라 저희도 정말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건강해서 그때 일을 웃으며 남편이랑 얘기한답니다.....꼭 그렇게 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2004/12/18]

  힘 내세요~~ 홧팅  [2004/12/19]

  보름된 아이엄맙니다. 눈물이 나네여.. 너무 가여워서,, 얼마나 안아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럴까여.. 저 어리디 어린것이 고통을 기억한다는게 정말,, 가슴이 아프네여..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일을.. 꼭 건강해져서 힘들었던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네여  [2004/12/20]

  힘내세여......좋은날이 기다릴겁니다...^^ [2004/12/20]

  힘내라!!!!!!힘!!!!낼 돈보낼께요 [2004/12/20]

  ㅠ.ㅠ 불쌍 [2004/12/21]

  맘이 너무 아프네요. 감기만 걸려도 대신 아파주고 싶은데 .....예성아 힘내!!!!! [2004/12/21]

  울 민지도 31주 31일만에 미숙아로 태어났어요.. 예성이처럼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패혈증도 걸리고 많은 고비를 견뎠지만 지금은 잘 자라고 있어요..벌써 생후 8개월 반정도가 되었네요. 미숙아카페에서도 보니까 이렇게 힘들게 태어난 아기들도 잘 자라더라구요. 예성이 부모님! 절대로 희망잃지 마세요.. [2004/12/21]

  힘 내세요 ... [2004/12/21]

  힘내세요...이런 곳에는 짠순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2004/12/21]

  사람의 목숨보다 더 소중한게 뭐가 있겠습니까. 전 아직 미혼이라 아이가 없지만 눈물이 날 정도로 마음이 아프네요,, 곧 건강해져서 밝고 맑게 웃는 모습 보여 주길 바랍니다.  [2004/12/21]

  예성이 엄마 힘내세요... 예성이 잘 견뎌낼거예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예성이네 연락처 알려주실수 있어요? 혹시 도움이 될수 있는 거라면 보내주고 싶네요... nereidhee@hanmail.net [2004/12/21]

  저번주 백일이지난 저희 아이도 한달지난 뒤 모세기관지염으로 고생을 했습니다.그때 부모로서 정말 해줄것이 없더라구요. 생명을 지닌 아이는 다만 엄마 젖만 열심히 빠는것 밖에... 예성이 어머니 힘 내세요.나중에 옛말하면서 웃을 날이 있을거예요.예성인 다른아이들 보다 더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2004/12/21]

  애구애구.....아주대 병원 이라면 ..찾아가봐야겟네욤. 예성 이네 올라인 계좌좀 알려주세요.. 오픈 하시길 부탁 드림다,<이뿐 천사 아가야~.빨리 낳아서 엄마품에 안기길 두손모아 빌께..ㅠㅠ..>ㅇ;아가 천사 를 삘른시간에 병마와 싸워 이길수 있는 힘을 주소서~~자비를 베푸소서......... [2004/12/21]

  가슴이 찡하네요 ㅠㅠ 제발 힘내세요... [2004/12/21]

  예성아..힘내..부모님도 힘내세요~ [2004/12/21]

  우리 아가도 예성이인데... 예성아... ...좀만더 힘내... 하나님이.. 지켜주실꺼야.... ..기도할께... [2004/12/21]

  힘내세요.그리구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좋겠네요 [2004/12/21]

  너무 이쁘다... 우리 사촌동생도 체중 미달로 태어났음(참고로 5섯살)...2kg 좀 안되게.... 목젖이 없어가지고... 특수 젖병으로 빨고... 수술도...2번인가 했었염....아기 옷이 안 맞아서.. 맞춰서 입고... 지금은 건강함... 빨리 났으면 좋겠네요...  [2004/12/21]

  역시 짠돌이 카페네요. 이래서.. 제가 짠돌이 카페를 좋아한다느거 아닙니까.. ^^ 예성이가 꼭 건강하게 세상을 씩씩하게 살아갔음 좋겠네요. 짠돌이 카페의 저력을 보여야할 때겠죠? 예성이와 가족들께..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2004/12/21]

  마음이 찡하네여...돕고 싶네여^^기도할께여..글쿠 후원할께여..힘 내시고 용기잃지 마세요^^아자아자...홧팅 [2004/12/22]

  목이메이네요..너무 어리기도 하고..짠돌식구들 사랑많이 받아서 건강하게 잘컸음해요... [2004/12/22]

  저도 아기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힘내시고 예성이를 위해 기도할께요. [2004/12/22]

  많은 도움을 드릴수는 없지만, 예성이를 위해서 기도할꼐요.. 빨리 낳았으면.. [2004/12/22]

  한번 읽어보세요 [2004/12/22]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요 [2004/12/22]

  저도 한달보름된 아가를 키우고있는 엄마로서 넘넘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구요.. 예성이 씩씩하게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할께요 ^^ [2004/12/22]

  속상합니다....그냥......마음속이 타 들어가는것처럼.. 속이 상합니다. 예성아 힘내야해.. 그리고 꼭 건강하게 자라야한다..  [2004/12/23]

  정말 가슴이 아파요... 조그마한 애기가 아푸니.. 넘 안타깝네요.. 예성아 어서빨리 건강해져서 엄마품에 안기렴... 예성이 엄마 아빠 힘내세요!! ^-^ [2004/12/23]

  예성아!힘내야돼..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날거라 믿어요 [2004/12/23]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음 좋겠네요... 희망잃지마시구 홧팅하세요 !! [2004/12/23]

  얼른 꽤차해서 건강해졌씀 좋겠네요~~저두 22주된 예비아빠로써 남의일 같지 않네요~!! [2004/12/23]

  엄마로써 눈물없이 볼수가 없군요. 넘 가여워요. 작지만 보탬이 되었으면해요. [2004/12/23]

  제가 자주가는 카페에 퍼가도 될까요 ㅠ.ㅠ [2004/12/23]

  어려울 때라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예성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예쁜 미소로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2004/12/23]

  예성이가 빨리 퇴원하길바랍니다....  [2004/12/23]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전 올 10월에 10주된 아가를 잃었어요.우리 아가도 예성이처럼 잘 버텨주었으면 좋았을것을..겨우 10주..제 배속에서 3개월만 살고 하늘로 갔지요..큰 도움은 못되도 아주 작은 금액을 예성이 치료비로 보냈습니다.부디 예성이가 건강히 퇴원했으면 좋겠네요.예성아!힘내...꼭 건강해라.. [2004/12/23]

  많은 분들이 빌고 있으니 금방 건강해지겠죠?! 저의 작은 소망과 힘도 함께 보태드릴께요... [2004/12/23]

  꼭 건강해져서 퇴원했으면 좋겠습니다...예성아 힘들겠지만 조금만 견뎌라.... [2004/12/23]

  힘내세요.... 정말...... 가슴이 애리네여... [2004/12/23]

  머라 할말이 없습니다..저 또한 어려운 형편이라서 아주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됐음 합니다...아가..어서 건강하게 자라다오..휴유.. [2004/12/23]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역시 작은성의가 보탬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예성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기도해 드릴께요. 예성어머니, 아버지도 희망잃지 않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하늘역시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힘내세요... [2004/12/23]

  헤헷... 예성이가 넘 예뻐요~ 빨리 웃는 얼굴도 보고싶네요.. 며칠전에 학교에 성금을 모은다길래 다 내서 지금 돈이 별루 없네요.. 그래두 티끌모아 태산이라잖아요.. 내일 보내드릴께요~ 예성이 홧팅!! 우리들도 홧팅 합시다!!! [2004/12/23]

  부모된이로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건강하게 클수잇도록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04/12/23]

  힘내세요! [2004/12/23]

  건강해져서 내년에는 행복의 눈물을 흘리는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004/12/24]

  파사모(파이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금액은 작지만 정성을 가득모아 드립니다, 파사모회원 모두 예성이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예성이 화이팅~  [2004/12/24]

  건강하게 자라고.... 힘내세요..... [2004/12/24]

  힘내세요~예성인 꼭 건강하게 퇴원할껍니다..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올 크리스마스는 예성이에게 큰 선물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04/12/24]

  아일 낳아보니 부모의 맘을 알겠더군요.. 힘든 아이들 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꽉 막히면서 눈물도 나고... 꼭 건강해져서 내년 크리스 마스엔 많이 자란 예성이의 모습이 보고 싶네요.. 예성아..아자아자~  [2004/12/24]

  생후 8개월된 아기 엄마에요..정말..아기 키우는 맘은 남일같지가 않아서.. 넘넘 가슴아프네요.. 위에분들처럼 맘이 따뜻한 분들께서 많은 정성을 주셨겠죠.. 저도 작지만 조그만 정성 보낼께요.. 부디 예성어머님,아버님 힘내시고 예성이도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사랑을 받아 조만간 건강하게 퇴원할꺼에요..힘내세요!!!! [2004/12/24]

  예성아~~ 조금만더 힘내렴~ 이제 힘든일모두끝나고 새해부터는 건강한 예성이로 거듭나길 바랄께~~ [2004/12/24]



  
예성아.. 힘내렴..  건강하게 퇴원해서 엄마,아빠의 품에서 무럭무럭 자라렴.. 예성이 부모님.. 지금의 역경이 훗날 축복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활짝 웃고 있는 예성이 사진을 이곳 게시판에서 보고 싶네요. 예성이.. 화이팅!        중국에서 영서네 가족이..  
    54  
  
예성아 힘내~~~~  
    
lge0908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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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어서 건강해져서 밝은 웃음을 보여다오*^^*  
    
웨딩 플레너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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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낳길바랍니다^^  
    
대박난짠순이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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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아~~사랑해~~우리주님이 예성이 지켜주실꺼야!!  
    
복덩이♡  2004/12/24
  
   50  
  
어린 너에게 힘내라는 말 하는게 마음아프지만.. 너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 생각해서 조금만 더 참고 힘내자  
    
사랑,태자맘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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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이 힘내고~ 빨리 낳길 바래요~!  
    
하늘맘마  2004/12/24
  
   48  
  
^^예성아 힘내^^ 예성이 엄마,아빠도 힘내세요^^  
    
심짠순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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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아! 아기예수 낳신날~예수님의 사랑으로 깨끗하게 낳을거야...예성아 힘내~예성이네 가족~파이팅!!!!!  
    
웃으며살자™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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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이 엄마,,엄마가 힘내셔야 예성이도 잘 버틸수 있을거예요..우리 모두 빌잖아요,꼭 나을겁니다  
    
달걸린나무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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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아 힘내고... 아줌마도 예성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해줄께...^^*  
    
콜록콜록  2004/12/24
  
   44  
  
예성이가 건강하게 성장하여 훌륭한 어린이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스리랑  2004/12/24
  
   43  
  
예성아 많이 아프지 금방 나을거야 예성이가 다나아서 웃고있는 모습을 볼날이 곧 올거야 힘내라 예성아  
    
왕소금향기  2004/12/24
  
   42  
  
예성아 힘내~꼭 해 낼 수 있을꺼야~예성엄마두 힘내세요...힘과 용기를 줄 사람은 엄마뿐이랍니다..홧팅!!!  
    
Nahyoung  2004/12/24
  
   41  
  
힘든 거 알지만 그래도 힘내! 화이팅!  
    
나예요  2004/12/24
  
   40  
  
예성아 언능 커서 용보오빠(?)형(?)보러와...근데 너 여자니 남자니???  
    
용보맘  2004/12/24
  
   39  
  
아기 천사 예성이~~넘 예쁘구나..얼른 건강해져서 활짝웃는날이 오길!!화이팅!!!  
    
예쁜 미씨  2004/12/24
  
   38  
  
많은 사람들이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기운내렴~ 예성이 화이팅!!  
    
행복나누기  2004/12/24
  
   37  
  
예성아.. 예성이 부모님.. 아자아자 화이팅~* (*^^*)  
    
【아자아자】  2004/12/24
  
   36  
  
예성아~ 할 수 있지? 희망 잃지마~  
    
☆민지맘☆  2004/12/24
  
   35  
  
아기예수의 사랑의 힘이 예성이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도드립니다........  
    
real magic  2004/12/24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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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박君 12.25 22:48
    예쁜 글이네요^^
  • 임원규 12.28 09:59
    신동일님! 지금도 중국에 계시는지...
    오랫만에 뵙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나라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윗쪽에 계시는 분들은 잘 모르는데 가진것이 풍족하지 않는 사람들일수록 남을 사랑하는 마음은 더 따뜻함을 많이 느낍니다.


  • 신동일 12.28 14:24
    안녕하세요... 임사장님...
    파마의 로고가 아주 멋지고 예쁘네요...
    저는 아직 중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날로 번창하는 파마가 되길 바랍니다...
    참, 어프로치4의 패키지 디자인은 바꾸셨는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