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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떠오른 질문 텐션에 관한...

에.. 제가 지금 바볼랏 퓨드팀+쓰고있습니다.. 0.5인치 큰 롱바디이지요..
(초짜 주제에 이라켓사서 처음에 무지 많이 고생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생초보이지만요)


제가 그런대로 계속 쳤다가 얼마전에 텐션을 자동 51/49 하이브리드로 했는데....
뭐랄까... 공을 쳐도 테니스 공 특유의 소리가 나지 않고 밋밋한 소리만 납니다.
전에 텐션은 자동 53 정도를 썻었는데....
특히 타격감이 너무 안좋습니다.
텐션을 낮추면 원래 이렇게 되는 건가요?
아직 팔팔한 19인데.. 이것참.....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
  • 정보맨^^ 01.22 21:18
    텐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2파운드 차이정도면 그리 많이 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데 전에 텐션 53파운드로 매셨을 때도 지금 텐션을 자동 51/49 하이브리드로
    매었을 때와 같은 스트링으로 매셨나요?

    스트링에 따라서 타구감이나 타구음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왠지 텐션의 문제라기 보다는 스트링의 차이 때문에 생긴 현상 같은데
    글에서 충분한 정보가 없어서 판단을 확실하게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