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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스코, 쏭가 넘어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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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 team_k 01.28 16:48
    이경기 때문에 새벽 2시 50분인데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데이비스컵 복식 파트너인 로페즈에게 서브를 배운 모양입니다.
    135마일을 상회하는 왼손잡이의 슬라이스성 서브가 무섭네요.
    작년의 신데렐라가 구데렐라가 될것 같습니다.
  • 全 炫 仲 01.28 16:56
    쏭가를 완전히 지치게 만드는군요.
    공이 극과 극을 달리니 쏭가가 아무리 뛰어도 안되는군요.

    제2의 나달 탄생입니다.

    같은 스페인 국적에 같은 lefrhander라니....흥미롭습니다.
  • team_k 01.28 17:03
    여자복식 경기에서 9번시드인 수기야마/ 한투코바조가 1번시드인 블랙/휴버 조를 침몰시킨경기가 정말 재미있더군요.
    일본 중국 대만 다 있는데 한국선수가 남녀 통털어 한명도 없어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 이동주 01.28 23:41
    베르다스코 일을 냈네요. 사실 송가와 나달의 4강전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송가가 떨어질 줄이야...
    결승전은 나달과 페더러의 진검승부를 기대해봅니다. 작년 윔블던이 생각나네요...밤 꼴딱새고 피곤한 몸으로 집을 나서야했던...다시 한번 명승부 기대합니다.
  • 맥주좋아 01.29 09:50
    베르다스코 정말 대단하더군요. 제2의 나달이라는 칭호가 전혀 부끄럽지 않더군요.
    결승까지는 어렵겠지만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 피아노의숲 01.29 13:02
    베르다스코와 머레이의 경기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송가도 꺾고... 나달과의 경기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