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5월 6일(월), 9일(목) 덕수모임 공지

종교 전쟁은 저의 잦은 실수로 아깝게 패했습니다. 김목사님 죄송ㅜㅜ. 이웃을 사랑해야 하지만 복수전 준비하겠습니다.^^~어제 저를 깜짝 놀라게 만드신 분은 수진님~~~어찌나 스토로크가 강하시던지~~~무진장 혼났습니다. 역시 시합출전한 선수는 다르더군요~~~. 어제도 마음껏 웃고 즐긴 덕수에서의 저녁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테니스의 세계에서는 이웃을 자근히(?) 밟아드리는 것도 사랑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3:0으로 앞서가다가 3:6으로 패했습니다.

역시 테니스는 6:0으로 같은 팀을 상대로 이길 수도 있고 6:0으로 질 수도 있는 스포츠이기에 더욱 매력적인듯합니다. ㅎㅎ

목사들은 정말 이 한마디가 가장 무섭습니다. "목사님 잠깐 시간 있으세요?"  ㅋㅋ

오랜만에 오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발목관리 잘 하셔서 계속해서 뵐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저같은 경우 체끼가 있을 때는 무조건 매실을 마시는데 직빵입니다. 

관리 잘 하시고 목요일에 뵈요. ^^

체끼에는 매실로, 몸살끼는 휴식으로, 화이팅하세요^^.

넷,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더블 폴트로 매치포인트를 내준 지난 경기의 기억 때문에

서브를 좀더 가열차게 연습하여 오늘을 벼르고 있었는데.. 아쉽네여.

'맑을만 하면'  출동하겠습니다.

저도,,, 비 왕창 쏟아지지 않는 한,,, 일단 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