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떄려치는 것과 밀어치는 것 차이점!!!

안녕하세요?

저는 삼년반 정도 테니스를 나름대로 열심히 친 열혈남입니다.

포핸드/백핸드 마친가지인데, 드라이브성 구질로 레슨을 받았지요.

문제는 아직도 때려치는 것과 밀어치는 것에 대하여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약간 밀린 느낌의 공은 감아올리는 느낌으로 치고,

타점이 맞은 상태에서는 떄리는 느낌으로 칩니다. 그러다보니  공의 비행 스피드가

만족 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서~  어떻게 변화를 주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