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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지만..아쉬움에....

Atachment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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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아소당 05.24 11:26
    교장님!
    성주님은 아니시구요, 수원의 동식님이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바카스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대구까지 데려다 주셔서
    오늘길이 편하고 좋았구요
    테니스 이야기 많이 나누어 행복했답니다.
    원래는 시외버스타고 정신을 놓고 자려했는데
    대구까지 오는 동안 거리가 너무 짧았고
    눈은 초롱초롱했으며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대구에서 버스탄 후에는 줄곧 잠을 잤었답니다
    덕분에 시간도 2시간 단축할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니 급하게 백화점에 차를 주차시켰더니(울산의 터미날은 롯데백화점 옆에 있음)
    주차료가 38,600원이나 나왔더군요..

    연대 원주캠퍼스의 코트장이 참 좋았습니다.
    주위에는 나무들만 있고, 여유있는 곳이었답니다.
    수원감독님께서 일찍 가시는 바람에 사진에 찍혀지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 비&테니스 05.24 11:48
    아..흐려서 제가 착각을 했네요..동식님이 맞습니다......
  • 박성식 05.24 12:01
    심동식님 만세
  • 바카스정신 05.24 12:16
    저런 아소당님 주차료가 너무 많이 나왔네요...ㅠ.ㅠ

    별말씀을 아소당님 제가 오히려 즐거웠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울산까지 달려갔다 오고 싶었습니다..
    아시죠 제 마음......ㅋㅋ~
    아소당님 너무 좋은 말씀과 배워야 할점이 정말 많은 분이셨습니다..
    다시 뵐 날을 기대합니다..... 그때 까지 잘 지내셔요....

    잘 내려 가셨군요...
    길은 잘 찾아 가셨는지 정말 반가웠습니다...
    박성식님 정말 먼길 오셨습니다....존경스럽습니다...ㅎㅎ~
    그리고 훌륭한 발리 실력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 뵐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바카스정신 05.24 12:26
    영태님 시험준비에 바쁘실텐데..........
    다시 만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대전 분교 화이팅~~~~~~~ 아자!!!!!!!
    시험 잘 보이소.........^^

  • 김영진 05.24 13:44
    캬~~~~ 삼계탕 진짜 먹으직스럽구마이.........
    얼머전에 점심먹었는데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박카스님, 영태님, 수고많으셨읍니다.

    근데 영태님은 웃으니까 저하고 비슷하군요.
    눈을 거의 감고있는거.... ㅋㅋㅋ....
  • 박영태 05.24 18:53
    에궁...눈 작다는 이유로 선글라스끼고 다녀야것구만요....ㅎㅎ
    바카스정신님...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대전분교 모자를 떡하고 착용하고 오셨다는거...정말 감동이였슴다...
    박성식님.....정말 반가웠구요....
    다음에도 좋은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ㅎㅎ
    아소당님....우와 하여간 한달 생활비 다 지출하시고 가셨네요....
    주차비가 4만원가략이라면...저라면 환장했을겁니다...
    하지만 좋은 시간...좋은 만남에 돈이 개입될수는 없는 것이겠죠? ㅎㅎ
    감사합니다..그리고 큰누님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샘....또 보고잡은디...우짜지요? ㅎㅎ
  • 김교현 05.24 20:17
    아소당님!!
    저도 만나뵙게되어서 무지 기뻤습니다....
    제가 조금 내성?에다가 스피킹까지 안좋아서
    아소당님과 많은 대화는 나누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안그렇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주멀리서 오셔서 저 감동받았구요....
    전 그렇게하지 못한것에대해 많이 반성했답니다....

    약속대로 전야제에 시원한 맥주까지 사주시고....
    노래방가서는 이선희에 가까운 노래솜씨를 보여주시고...
    회원들 감동받아서 기립박수까지....

    정말 대단한 아소당님이셧고 대단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만남때까지 몸건강히 잘지내십시요...^^
  • 정우혜 05.24 21:46
    김해 모임에서의 아소당님 노래방 콘서트를 원주모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셨군요..
    그 열정의 도가니 다시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 엄석호 05.25 10:56
    아!!! 삼계탕 먹고파라... 이게 아니었을런지요....ㅋㅋ
  • 마이클 킴 05.25 14:31
    인물로 보나, 뼈다귀 들고 있는 폼으로 보나,
    찢어진 눈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우리 수원회원님들이
    대전분교 회원을 압도한다는...ㅋㅋㅋ
    아..삼계탕 먹고잡다.
  • 박영태 05.25 18:15
    단지 무게감은 대전분교를 따를 분교가 없을 지니라....
    그리하여 대전분교 가히 창대하리라....ㅎㅎㅎ
    마이클님....찍어진 눈? 거시기, 쪼까 거시기 하구만요...^^
    뼈다귀는 뭐하러 들고계신담?
    그리고 마이클님은 삼계탕 먹을때 아주 작품이시더구만요....ㅎㅎ
    왜냐구요...제가 거의 절반이상을 먹고 있을때 그때까지 뼈 발라내고 계셨습니다...
    깔끔한 성격 다시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식어도 맛은 좋았죠?ㅎㅎㅎ
    지금 배 고픈데....그집 삼계탕이 또 먹고잡은 이유는 뭘까요...지금 원주로 달려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