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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71)

  • 8월정모..3년마다 반복되는 코트내 불상사.. [10]
    3년마다 반복되는 코트내 불상사.. 8월정모 ..어찌 이런일이.. 사진 1 참조 우리의 사부 마이클 사부님께... 제자가 어찌 이런 흉학한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건 마치 도전을 넘어선 도발의 현장입니다. 이런...
    선수의 시대 | 2012-08-30 12:43 | 조회 수 259
  • 통증맛사지기 체험(microcurrent) [5]
    어찌 젊은 아자씨들이 더 좋아하오? 근육통 엘보, 허리, 발목, 무릅 등등.... 미국에서는 병원에서 교통사고 휴유증치료와 프로선수들 부상속도 회복에 엄청난 도음을 준다고 난리...
    B.Borg | 2012-04-30 22:05 | 조회 수 125
  • 새해 늦은 인사... [16]
    수원분교 횐님들 잘 계신지요?.. 새해에도 축복받으시구.. 건강 유지하시구.. 늘 평안하세요... 근래에 절실히 느끼는건.. 맘이 평안한 사람이라면,, 그거야말로 행복이고 축복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ㅋㅋ 뜻...
    | 2012-01-08 20:33 | 조회 수 178
  • 3월정모...감사드립니다.. [22]
    3/26(토) 정모 당일... 개인적인 일로 양재에서 아침 7시쯤 출발.. 집에서 옷 좀 갈아입고 외환은행 코트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대략 8시 20분쯤? 차에서 코트를 바라보니 햇빛에 구리빛 코트가 반짝반짝.. 연수원 ...
    선수의 시대 | 2011-03-31 22:07 | 조회 수 344
  • 2011년 1월 마무리 [15]
    1/29 토 2011년 1월의 마무리.. 힘차게 출발한 2011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유난히 춥게 느껴진 지난 1월이었었죠..눈도 많이 내렸고 그래서인가요.. 수원분교 식구들 ...연일 부상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엘...
    선수의 시대 | 2011-01-30 20:23 | 조회 수 313
  • [re] 2009년 수원분교 송년모임 후기 [3]
    손가락에 밴드를 동여감고 여러분의 댓글에 보답코저 고통을 참고 자판에 손을 올려봅니다. 담대하라님, 저의 관심을 핀잔으로 받더니 얼굴빨개진걸로 갚으셨군요. ㅋㅋ 최혜랑님의 과분한 칭찬 일단 접수.. 감사합니...
    꼬모 | 2009-12-30 03:16 | 조회 수 102
  • 라켓 문의 드리려합니다. [4]
    큰일났습니다. 여자친구 사주려고 라켓을 보다가 제가 그만 라켓병에 ㅡ.ㅡ 제가 178cm / 73kg 으로, 퓨드 cortex 100sq. 300g (unstrung) 1년 조금 안되게 사용하면서, 비교적 만족하며 저에게 맞는 라켓을 찾기보다...
    담대하라 | 2009-08-19 11:37 | 조회 수 126
  • 조금늦은 정모후기! [9]
    1.내가~빠졌어~정말~빠졌어~! 요즘 회사일로 조금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게을러져서리 '이번에는 누군가 대신 후기를 올리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게기다가, 용철회장님이 올리신 사진에 곁들어진...
    써퍼 | 2009-04-02 23:47 | 조회 수 314
  • 나날이 발전하는 수원분교... [6]
    설연휴를 테니스와 함께하신분들 존경합니다.. 친정에가면 참새가 방앗간그냥 못지나가듯 .. 기흥레스피아에 또 가게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미소로 매번 반겨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랍니다.. 봄날...
    정우혜 | 2007-02-21 23:55 | 조회 수 287
  • 2월 정모 및 슈퍼매치 후기 [14]
    아, 역시 정모 끝나자마자 바로 몇 자 올리려고 했었는데, 토요일만 지나면 형편없는 체력에 허덕이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제가 원래 계획과는 달리 그날 오후 늦게서야 도착한 데다가 기억력도 부실...
    래디컬 | 2007-02-12 20:06 | 조회 수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