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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7'
  • 헨만의 pro braided 11.03 23:16
    교장샘~
    몇몇 방에서는 코콜의 배너창이 뜨지 않습니다.

    이제 2.5일만 있으면 뵙게 되는군요.
    일전에 제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양주 한 병 미리 챙겨 두겠습니다.
    한잔 하면서 교장샘과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크~
    생각만 해도 취하네요.
    교장샘의 향기에...
  • 재홍 11.04 08:11
    헨만님, 어떤 양주인가요???
    혹시 밸렌타인 30년산??????? (제가 고급 양주란것 중 유일하게 아는 것... ㅎㅎㅎ)
  • 헨만의 pro braided 11.04 15:14
    허거덕~
    발렌타인 30년산이라면...
    헨만이 일생 동안 단 한번 마셔봤다는 그 술...^^*
    부드럽게, 그냥 술술 넘어가더군요.

    평범한 술입니다.ㅠ.ㅠ
  • 비&테니스 11.04 16:24
    오늘 집에가서 배너를 마무리하겠습니다.어제는 새벽 6시까지 한잠도 못자서 종일 헤멨습니다. 전 안주로 동해안 오징어 3마리 가지고 가겠습니다...ㅎㅎ..
  • 헨만의 pro braided 11.04 16:37
    옥체 보존하소서~
    결전의 토요일과 일요일을 위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 마이클 킴 11.04 16:41
    헨만님!
    저는 무얼 준비해야 한당가요?
    헨만님 좋아하시는 안주 사가지고 갈랑께,
    언능 말씀해 주시씨요. ㅎㅎㅎ
  • 비&테니스 11.04 16:49
    헨만님..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어제그제 너무 무리해서 힘도 딸리고 해서..오늘 점심때 횡성에 갈일이 생긴김에 더덕좀 먹고왔습니다...백팀의 보그님이 승리를 위해 드신 산삼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청팀에게 승리를 안기기위한 저의 소박한 마음이 있기에.....으악..닭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