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할때 길게 넣어야되는지 짧게 넣어야되는지?
스매쉬 할때 베이스라인 깊숙히 때려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네트 바로 앞에다
스매싱이 이루어 집니다.아마도 배구 할때 손목 스냅쓰는 손버릇(?) 때문에
서비스 라인근처에 들어가므로 이건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때는 길게 보고 쳐야 됩니까?
스매싱이 이루어 집니다.아마도 배구 할때 손목 스냅쓰는 손버릇(?) 때문에
서비스 라인근처에 들어가므로 이건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때는 길게 보고 쳐야 됩니까?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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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깊이 침..
아무래도 짧게 치면 튀어서 상대편한테 갈 수도 있어서요..ㅋㅋ -
상대방의 위치와 공의 높이에 따라서 공의 깊이를 조절 하셔야 합니다.. 네트에 아주 가깝게 있을때 공이 바로 머리 위로 왔다면 그냥 내려 쳐서.. 팬스를 넘겨 버리시거나.. 아님 저의 경우는 가끔가다 뒤로 물러나는 상대를 보면 바로 드랍샷을 치기도 하고요.. 공이 높고 몸의 뒤에 있다면 용심내지 마시고 넘기기만 하세요.. 네트에서 가깝지 않다면 깊이 치시는게 좋습니다.. 단식의 스메쉬는 placement가 중요하니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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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경우 깊게 치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스라인까지 친다는 부담은 갖지 마시고요, 최소한 서비스라인보다는 깊게 친다는 생각으로 공을 더 밀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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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는 스매쉬는 찬스볼이란 생각이 들면 깊이에 관계가 없이 한방 먹이든지 아니면 코스잡아 툭- 대줘도 포인트 따면 상관없다고 느낍니다.
다만 무리한 자세에서(머리위로 이미 지나가려는 볼)억지로 공격하는 경우는 자제하고, <형욱>님의 조언대로 욕심없이 연결구로 반구하는게 제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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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95%정도의 경우 깊게치는것이 더 효과적이고 공격적이라고 봅니다.
손목을 쓰시지 마시고 팔전체를 휘두르는 느낌으로 치시면
깊숙히 들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