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팔로 치나요? 몸통으로 치나요?
몸통의 힘이 실려 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빠른 공도 팔로만 강타치면 에러가 많습니다. 오히려 온몸으로 친다고 마음먹고 팔의 스윙을 줄이는 대신 공을 라켓면으로 블로킹하면서 몸통회전으로 체중을 실어 보내면 됩니다. 파워와 컨트롤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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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공을 키보드를 이용하여 손가락으로 치고 있습니다.
공, 공, 공, 공, 공 벌써 다섯번을 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느림보님 자료는 아주 훌륭한 자료네요.. 시선에도 주의를 하세요.. -
저도 최근 온몸으로 친다고 마음으로 팔의 스윙을 최대한 줄이는 대신 몸통회전으로 스윙을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컨트롤과 파워가 많이 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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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발로 치는 운동 아닌가요?ㅎㅎ 잔발이 잘 안 되는 저는 그래서 테니스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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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아주 잘보았습니다 편집하고 올리시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될쓸것라 생각 하고 잘보고 갑니다
nic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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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너무나 잘보고 갑니다..생각해보니 팔로만 친거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즐테하십시요~! -
저분 왼손이 참.. 뭔가 장풍쏘시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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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자료(멋진 폼들이 욕구를 부르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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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야..'저분'이 클리스터즌가 모레스몬가?ㅎㅎ
원백이 흔들리면 장풍 쏘듯이 왼손을 고정하는 것도 좋다
실제로 감독님들도 장풍 쏘듯이 하라고 표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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