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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나 난타시에 본인이 풀스윙을 하는지 아는 법// 귀나 뺨이냐..// 칠때마다 확인하자..


공이 길게 나가느냐,, 짧게 나가느냐는.. 팔로우드로의 크기에 의합니다.

그러나,,
경기나 난타를 하다보면,,
이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그 때 그때(한 구 한 구) 확인을 하지는 않습니다.

팔로스로우후에..

손등이 뺨이나 귀앞에 닿이면..
팔로우드로가 짧게 한 것입니다.
그만큼 어깨회전이 적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손등이 귀나 귀뒤에 닿이면..
팔로우드로가 길게 한 것입니다.
그만큼 어깨회전도 full로 했다는 뜻입니다.

귀의 뒤쪽에 손등이 닿이면,, 정말 완전 풀로 스윙한 것입니다.

풀어깨스윙시 목표는.. 베이스라인앞  50cm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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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를 할 때,,
그 때 그 때 확인해 보자구요..

자신이 팔로우드로를 길게 했는지..
그리고 그 때,, 공이 길게 나갔는지를..(결과까지 같이 확인)

재미있지 않을까요..
책에서 나온 이 말이 맞는 말인지.. 그때 그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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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린다플라워1 12.11 10:53
    네.. 바른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읽어봐도..
    아직은 부분에 얽매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박충서 12.12 00:17
    음.. 저 같은 경우에는 웨스턴 그립으로 바꾸고 난 후에는 거의 머리 위치까지 손이 올라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거의 어깨 정도에서 끝나거든요. 그래야 좀 더 앞쪽으로 힘을 집중시키고 간결한 스윙이 되는듯 해서요...
    다 같은 팔로스윙이지만 그립에 따라 동작들도 다 달라지는 것 같아요. 확실히 이스턴 계열은 손이 뺨정도까지는 가야 제대로 팔로우 되는듯 한데.. 웨스턴계열은 굳이 그렇게까지는 안해도 되는듯.... 이것도 타점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