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크시 상대압박지역// 귀(귀뒤나)까지 가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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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110/923/093/d8bb01a5ee99df67d61dc1a2c1f43053.jpg)
위의 파일을 클릭하시면,, 그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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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에서 스크로크를 할 때,,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서는,,
좌우공격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크로스,, 역크로스에 대해서 자신만의 타법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 간과하기 쉬운 것이..
긴 공에 대한 것입니다.
베이스라인에서 50cm이내에 오는 공은..
느린 공이 아니면,, 상대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상대가 리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즉,, 방향을 조절하지 않더라도,,
50cm 이내인 정도로 긴 공을 보낼 수만 있다면,,
단식에서는 그만큼 유리합니다.
물론,, 방향까지 된다면 더할나위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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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면,, 어설픈 얘기가 될 것 같아서..
그림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그림까지~~ ^^;
한가지 동회인급에서는 사실 실수가 많기 때문에 그렇긴 한데 선수들은 거의 엔드라인 근처로만 때리잖아요.
실제로 클럽에서도 그런 공격적인 샷을 날려야 찬스가 나는듯 합니다. 짧은 공은 무조건 위기상황이다!! 라는 인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듯.. 느리더라도 긴 샷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