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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어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둘째 낳고 뭐랄까, 무기력증? 진이 쪽 빠진 듯 한 느낌에 시달리다가 이제야 인사글 올립니다. 1년 내내 한번도 안걸리던 몸살 감기도 두번이나 걸리고...... 고생은 집사람이 다 했는데 왜그렇게 컨디션이 않좋은지 모르겠네요.

축하 말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하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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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M.Safin2005 04.12 10:13
    고생이 많습니다..몸이 추스려지면 운동하고 쏘주한잔 하자구요...
  • 마이클 킴 04.12 10:22
    권엽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몸이 추스려지면 쏘주한잔 대신 단식한판 하자구요..^^

    그렇지 않아도 녀석이 보는눈은 있어 가지고 짜르가 교장선생님보다는 권엽님과 단식하고 싶다고 매번 졸랐는데 언제한번 짜르 데리고 원주 한번 가야겠습니다.^^

    오랜만에 권엽님 소식을 들어서인지 오늘 하루는 매우 즐거울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ㅎㅎㅎ
  • 04.12 13:35
    게우 둘 놓고 몸살이라니!!!
    ㅎㅎ
    셋 키우는 사람은 어쩌라구
    조만간 쐬주 한잔 합시다 그려
    교장쌤 하고 날 잡아서 함 불러 주쇼
    쪼르르 달려 갈테니 ㅎㅎㅎ
    글구 예쁜 공주님들 잘 키워요!!!
  • 박상현(魔神) 04.12 18:14
    아핫, 돌아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봉형님의 답글보고 매우 웃었습니다.. ㅎㅎ
    지헌이도 보구싶네.. ^^
  • 김민 04.15 23:10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예쁜 공주님
    사라포바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이권엽 04.16 12:51
    공주 아닌데... 고춘데...
  • 04.19 13:39
    어라!!!
    그세 고추가 생겼나보내?
    두배로 축하합니다 ^^
  • 엄석호 05.04 11:53
    ㅎㅎㅎ 그간 어디가셨나 했더니... 이제 모습을 나타내셨군요....당일 축하인사를 드리긴 했어도 다시 축하해도 되죠?? 몸조리 끝나갈 시간이 되었으니까 찐하게 한겜할 계획을 세워 봐야 겠네요... 몸조리 보조하시느라 고생하셨죠...

    지금쯤이면 고추도 많이 컷겠네요....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