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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Apr 03, 2023

뼈 때리는 日언론 - 한국축구 지도자들 공부 안해…2002년 세대들 유튜버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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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국내 스포츠언론에 한일 스포츠 격차 이유에 대해 소개됐다.

 

축구와 야구 대표감독 선발에서 장기적인 전망이 없고 대표 선수의 지도자로의 교육과 체계화가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노하우가 축적되고 전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단 축구와 야구만의 이야기일까.

 

한 대표출신의 테니스 지도자는 "대표 선수 경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대표선수가 되는 것과 그 과정과 노력이 허사다. 부모들도 지도자로 대우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부모들은 "지도자로서 눈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지도자는 지도자로 키워지거나 노력하지 않고 부모나 테니스계는 대표선수의 경력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서로 존중이 없다. 사정이 그렇다보니 미래를 키우는 일보다는 대표출신도 현실 경제에 빠져있기 마련이다. 

 

최근 테니스남자대표팀감독이 선발됐다. 건국대 김영준 감독이 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다  데이비스컵과 아시안게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데이비스컵은 월드그룹 조별리그이고 아시안게임은 금메달을 획득해야 하는 미션을 가진 중차대한 자리다. 

 

김영준 감독은 선수시절 대표팀 활동도 하고 지난해 대표팀 코치로 스페인 발렌시아 월드그룹 조별리그에도 참가한 바 있다.   

 

중요한 자리의 감독에 단 두명이 응시했다. 이것이 우리나라 테니스의 현실이다.  두 중요한 대회는 선수나 지도자의 입장에서 참가하면 경력도 되고 경험도 되는 일이지만 많은 경험 풍부한 선수출신들이 도전조차 하지 않고 있다. 

 

아래는 일본언론의 한국 스포츠 문제 지적에 대한 국내 스포츠언론의 기사다. -편집자- 

 

“이제 야구와 축구 모두 한국은 일본에 안 된다.”

 

최근 인기스포츠 야구와 축구에서 한국이 일본에 참패하면서 일본언론도 한국스포츠의 근본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강철 감독이 이끈 야구대표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적 결과를 갖고 귀국했다.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현격한 실력차를 드러내며 4-13으로 참패를 당했다. 한국은 체코(7-3승)와 중국(22-2승)을 이겼지만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지 못했다.

 

같은 대회서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를 중심으로 결승전에서 미국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마지막 순간 LA 에인절스 동료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은 오타니는 대회 MVP에 올랐다.

 

축구도 일본에 밀리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21년 3월 요코하마에서 일본에게 0-3 대패를 당했다. 이후 지난해 7월 동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은 다시 일본을 만나 0-3로 처참하게 졌다. 손흥민이 뛰지 않았다고 자위하기에는 한국의 경기력이 너무 처참했다.

 

일본축구가 한국에 느끼던 ‘공한증’은 옛말이다. 한일축구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끈 U23대표팀은 지난해 7월 아시안컵 8강에서 일본과 무기력한 경기 끝에 0-3으로 참패를 당했다. 더구나 일본대표팀은 두 살 어린 U21로 꾸려졌다. U16 대표팀 역시 지난해 6월 일본에게 0-3으로 무너졌다.

 

일본언론에서도 한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넘버웹’은 “한국은 WBC에서 일본에 참패를 당했다. 축구에서도 일본과 힘의 차이가 벌어졌다는 위기론이 이어지고 있다. 2021년 3월 이후 한일전에서 일본이 6전 전승이고 스코어는 18-0”이라며 우월감을 보였다.

 

이어 이 매체는 “일본은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이끈 모리야스 감독이 다음 월드컵까지 지도한다. 한국은 계속 지도자가 바뀌고 있다. 벤투 감독이 물러나고 클린스만이 선임됐다.

 

한국은 지도자층이 얇다. 90년대 명선수 홍명보 같은 지도자도 나왔지만 2014년에 이어 2018년 계속 팀을 맡지 못했다. 2002년 월드컵 세대들은 지도자로 성장하지 못하고 유튜버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유투버로 활동하고 있는 김병지, 이천수 등을 저격한 것.

 

‘넘버웹’은 “한국은 월드컵 후 제로베이스에서 당황해 외국감독을 찾는 상태를 반복하고 있다. 동아시아에는 좀처럼 거물 감독이 오지 않을 것”이라며 클린스만 감독의 부임을 평가절하했다.

 

한국스포츠의 근본적 문제도 지적했다. 일본 언론은 “한국은 선수를 선택하면 학교수업도 참석하지 않고 기숙사에서 방학도 없이 운동만 한다. 지금의 지도자들은 ‘교과서조차 읽은 적 없다’고 당당히 말하는 세대다. 일본과 지도자 체질에서 차이가 있다”며 한국지도자들을 폄하했다. [OSEN=서정환 기자]

 

아래는 일본 넘버웹 본문 번역.


「일본에 힘의 차이를 붙이고 있다」축구에서도 야구에서도… 한국이 안은 한일 지도자 격차의 위기감

 

3월 24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후 첫 경기, 우루과이 전후 회견. 기자단으로부터 "WBC에서의 쿠리야마 감독의 선수를 믿는 자세를 보고, 느낀 것은?"이라는 조금 곡예적인 질문이 튀어나온 뒤다.

 

2018년 A 대표 감독으로 취임한 지 5년. 64전을 해내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 후에도 일본 대표 감독을 맡게 된 모리 호이치.

 

한국에서는 3월 9일 유르겐 클린스만 새감독이 취임회견에 임했다. 카타르 월드컵 후 2개월에 걸친 ‘신감독 선정극’에서는 추측을 포함해 국내외 12명의 이름이 튀어나왔다. 그 말의 첫 회견 후반에는 독일인 새감독에 대해 이런 질문이 터졌다.

 

-파울로 벤투 감독의 체제를 베이스로, 보다 공격적으로 가는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방법을 찾는가?

 

'벤투 체제'란 한국 축구계가 2010년 이후 노력의 결정으로 임한 '포지션 축구로의 전환'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어줄까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감독 선출 이전에 협회가 비전을 정하고 그에 따른 인물을 정해야 할 이야기인 것이다.

 

클린스만의 대답은 "선수와 대화를 하고 이전 스타일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였다.

 

한국은 2014년 대회 이후 3대회 연속으로 꽤 당황해 대표감독을 선정하고 있다. 이와 반면 일본에는 차분한 토양이 있다.

 

한국에 대해 최근 연승며 '스포츠로 일본에 힘의 차이가 붙어 있다'는 위기론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요점은 지도자 층에도 차이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WBC에서의 일본 우승, 한국 3대회 연속 1차 라운드 탈락의 이야기와도 연결되는 곳이다.

 

일본과 한국의 대표 감독의 토양을 비교해 보면모리 호이치는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2012년부터 2017년까지 3번의 J리그 우승으로 이끈 감독이다.


도하 세대(1993년)의 대표 선수로 인지도가 높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코치이기도 하다.


2005년에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를 리그컵 우승으로 이끈 미하일로 페트로비치의 제자다. 그런 30년의 축적 속에서 나온 감독이기도 하다.

 

한국은 꽤 층이 얇다.

 

90년대 명선수로, 나중에 지도자로 성공한 홍명보에게는 2014년, 2018년 대회를 맡기는 전망이 이뤄졌지만, 결국 브라질 월드컵 후 언론의 호된 비판으로 사임했다.


그 후의 2002년 세대는 대부분이 지도자로 나오지 않고 YouTuber로 활동한다.


일본은 지코, 오심 등 국내 리그에 온 인물과의 연결도 잘 대표 감독 인사로 연결되어 왔지만, 그것도 없다.


2005년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에서 초청해 재적 4년간 ACL 우승과 국내 타이틀을 많이 획득한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 등은 좋은 인재로 보였지만 2009년 중동에서 오퍼를 받자 포항측의 이야기에는 일절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 없이 사임했다.

 

결국 2018년과 2022년 두 차례 계속 제로시점에서 외국인을 찾는 상태가 되고 있다. 좀처럼 동아시아에는 거물 감독이 오지 않을 것이다.

 

한일의 이런 상황 속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과거 대표 선수가 어떻게 지도자로 자라나는가라는 이야기다. 대표 선수인 것이 왜 필요한가 하면 한국에선 아무것도 없다.


WBC에서 일본에게 한국은 4대13으로 패했다. 호주에도 졌다.

 

한국의 한 기자는 "이번 WBC에서 일본과 한국에서는 확실히 투수의 구속에 차이가 있었다.

 

제가 놀라운 것은 다르비슈(유)와 오타니(쇼헤이)가 '일본의 야구 스타일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를 하고 싶다하면서 하고 연습량 중시, 정신 단련,(지도자에게의) 절대 복종을 부정해 온 쿠와타 마스미씨를 코치에 기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최고봉의 미국 스포츠 과학을 확실히 배우고 혁신에 성공했다. 한국은 보수적인 성장에 실패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구계의 지도자는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 세대?

 

그 배경에는 지도자의 체질의 차이도 있다.

 

세대적으로 지금의 한국 야구계의 지도자는 “야구만하고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며 "교과서조차 읽은 적이 없다"고 말하는 세대다. 그러므로 지도법도 '나에 대해 와라' '믿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방식이 많아진다.

 

2023년 지금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지도자로서 '운동만 하고 있던 세대'가 지배하고 있다.

 

2009년 이전에는, 스포츠 선수라고 하면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운동 클래스' '공부 클래스'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의 결정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일단 전자를 선택하면 학교의 수업에도 참석하지 않고, 여름방학도 없고, 계속해서 운동부활동을 계속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모를 떠나 )학교 인근 집 생활도 당연했다.

 

현재는 정부 방침에 따라 공부 시간이 확보되고 성적이 좋지 않으면 대회에도 참여할 수 없는 제도가 채택되고 있다.

 

축구계도 2023년 현재도 그 과도기에 있다. 한국 내에서도 눈치채지 못했던 '지도자가 남겨지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1994년 미국 월드컵 이후 멤버로 나중에 톱 팀의 지도자로 활약하는 것은 아주 적다.


◆1994년 미국 월드컵
황선홍(현 올림픽 대표감독)
서정원(현 중국 성도 용성감독)
안익수(현 FC서울 감독/K리그1)
홍명보(현울산 현대감독/K리그1) )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민성(현 대전 하나 감독/K리그1)
최용수(현강원 FC감독/K리그1)

 

◆2002년 한일 월드컵
설기현(현경남 FC감독/K리그2)
윤정환(사간도스, 셀레소 오사카 등에서 감독)


2009년에 6세(초등학생 이상)였던 공부한 세대가 40대(지도자로서 개화하기 시작하는 연대)가 되는 것은 2040년대 전반부터 라고 보면 된다.

 

거기까지 한국은 '국내 감독을 찾기 어렵다' '외국인 감독을 처음부터 찾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일본과의 차이가 지속된다'위기론이 보다 현실의 것이 된다.

 

2021년 이후의 「한일전」에서는 일본이 압도


벌써 축구에서는 2021년 3월 이후의 한일전(풀 대표로부터 연대별 대표, 대학 선발)」의 대전 성적이 일본의 6전 전승, 토탈 스코어는 무려 18-0이라고 하는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 야구도 마찬가지로 한때는 힘을 자랑한 한국 선수에 대해 일본 선수가 기술로 이기고 있다.

 

한일은 결국 월드컵에서는 비슷한 성적이 된다. 앞의 카타르에서도 마찬가지로 베스트 16이었다. 매회 매회 4년간의 스타트 시기는 일본이 좋은 느낌이 강하다.

 

한국에는 이를 뚫을 수 있는 자력이 있는지 여부. 또 새로운 4년간이 시작된다. 한일 축구사에도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4년간이다.

 

기사=테니스피플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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