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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Oct 25, 2021

권순우, 본인 최고랭킹 55위로 한계단 상승, 정현은 493위로 대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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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발표된 ATP 남자 단식 세계 랭킹에서 권순우가 한계단 상승한 55위로 본인 최고랭킹을 기록했다.

 

권순우는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으나 앞선 50위권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 변동에 의해 전주보다 55위로 한계단 올라섰으며 실시간 랭킹에서는 52위까지  올라있다.

 

2017년 9월 11일 44위까지 올랐던 정현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포인트가 대폭 상실돼   120계단 하락한 493위에 자리 잡았으며 이덕희와 남지성이 300위권에 올라있다.

 

세계 랭킹에서는 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가 1.2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나달이 5위,페더러가 15위에 올라있다.

 

11.png

 

세계랭킹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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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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