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5월은 결혼의 달인가 봅니다.


무슨 결혼식이 이렇게 많은지 선배, 후배, 친구 결혼이 5월 한달 동안 6번이나 있네요..
  그동안 조용하더니 갑자기 이런일이..
  재주들도 좋지 우찌 모두들 5월에 예식장을 잡았는지..
토요일 일요일은 결혼식만 계속 가는군요..
  특히 후배 결혼식 갈 때는 제가 총각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묘한 것이 여동생 결혼할 때와는 또 다르네요.
  5년전에 결혼을 목적으로한 계획적 사고로 결혼한 후배녀석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아기가 벌써 6살인가.. 에구구...
  
아참..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비오는 날 결혼식은 참으로 안타깝죠.. 친구 녀석의 표정이 눈에 선하네요.
  
그럼 전테교의 솔로부대 여러분들도 너무 테니스만 좋아하지 마시고 결혼준비 하세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
  • 최진철 05.15 02:08
    권기욱님도 힘내세요~ ^^

    ㅋㅋ 솔로부대..;;;;

    솔로부대는 총각김치 냄새가 나던대..;;;;
  • 권기욱 05.15 19:33
    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