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Jun 23, 2019
중국 오포(OPPO), 아시아 기업 최초로 5년간 윔블던 스폰서쉽
첨부 '1' |
|
---|
세계 테니스 팬들은 올 1월 호주오픈에서 메인 코트와 아레나 코트 등 주요 경기장 마다 큼직하게 보이는 한자 [국교 1573]을 많이 보았다.
호주오픈 스폰서인 중국 고량주 회사와 잘팔리는 브랜드 광고다.
6월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7월1일 본선이 열리는 윔블던 대회에서는 중국 통신회사인 오포(OPPO) 광고를 세계 테니스 팬들은 자주 보게 된다.
윔블던 조직위원회는 오포와 스폰서쉽을 체결했다. 그간 아시아 기업은 윔블던 스폰서쉽을 한번도 가지지 못했으나 오포가 아시아 기업 최초로 윔블던 스폰서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으며 기간은 5년이다.
관련글
오포는 핸드폰 부품과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로 윔블던 조직위원회는 오포의 첨단 기술들을 올해 윔블던 대회에 적극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테니스 최고의 무대인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스폰서쉽을 가지게 된 중국은 세계 테니스 비즈니스를 리드하는 큰 손이 되어가고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공지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5 | 2010.02.16 |
1108 | [윔블던] 페더러,나달, 니시코리,바티,세레나 16강 합류 | 2019.07.07 |
1107 | [윔블던] 조코비치,바르다스코,아굿,움베르 16강 진출 | 2019.07.06 |
1106 | 코리 가우프, 윔블던 역사 새로쓰며 16강 진출, 할렙과 진검승부 | 2019.07.06 |
1105 | 장 슈웨이, 가장먼저 윔블던 16강 진출 | 2019.07.05 |
1104 | [윔블던] 페더러 2회전 뒤 인터뷰 | 2019.07.05 |
1103 | 윔블던 남자단식 32강 대진표 | 2019.07.05 |
1102 | 페더러.나달.니시코리 32강 합류..강서버들 줄줄이 탈락 | 2019.07.05 |
1101 | 윔블던 Day 4 주요경기 및 시청안내 | 2019.07.04 |
1100 | [윔블던] 조코비치.하차노프 32강, 15살 가우프 돌풍 이어가 | 2019.07.04 |
1099 | 페더러, 윔블던 1회전 후 인터뷰 | 2019.07.03 |
1098 |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윔블던 방문 | 2019.07.03 |
1097 | 페더러.나달 윔블던 1회전 승리 | 2019.07.03 |
1096 | 권순우, 윔블던 1회전 현장사진 | 2019.07.02 |
1095 | 권순우, 수준높은 한국 테니스 팬들에게 합격점 받았다. | 2019.07.02 |
1094 | 페더러, 윔블던 매치 100승 향한 첫 도전 나선다. | 2019.07.02 |
1093 | 코리 가우프, 비너스 이기고 2회전 진출 ,15세 돌풍 이어가 | 2019.07.02 |
1092 | 권순우 윔블던 1회전 뒤 인터뷰 - 100점 만점에 100점 주고 싶다 | 2019.07.02 |
1091 | 권순우, 9위 하차노프와 대등한 경기 끝에 윔블던 1회전 석패 | 2019.07.02 |
1090 | 권순우가 윔블던 첫경기하는 18번 코트는 | 2019.07.01 |
1089 | 윔블던 생방송 시청안내 | 2019.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