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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님과 심동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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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사랑 08.31 00:04

    조재수님은 전번 모임때 저랑 파트너 하신적 있는 것 같은데...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다음에도 또 뵙고 싶습니다.

    심동식님!
    저는 영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스몰리스트 보다는
    특히나 제 친정모친과 성씨가 같음에 더욱 호감이 갔답니다.
    다음엔 꼭 한 수 갈쳐 주세여!
  • 테사랑 09.01 11:44
    심동식님!
    님의 리플을 본 울유비님,왈.
    "동식님이 이름을 도루 바꾸셨네."

    그리 흔치 않은 성 이고
    제 모친의 성 이기에 님을 금새 기억했지여.

    사실,한글 이름이 더 에뻐서 저의 아이들 이름을
    기쁨이와 사랑이로 지었다는 거 아닙니까?
    물론 유비님의 독단으로.

    특히 이름에 받침이 다 있으면 ***한 복이 있다던데.
    틀림없이 축복이 가득한 삶을 영위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