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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원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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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1'
  • 혁빠 01.27 21:49
    Oh~~~~ 원규야........^^
    (참고로....파마 사장님이 아닙니다.....ㅋㅋㅋ)

    잘 지내지....?????

    보고 싶다.......너의 그 핸섬한 얼굴과, 화려한 테니스를....^^

    꼭~~ 놀러와라......흔적 남기고.......^^
  • 신지희 01.27 21:53
    제목 보고 설마 했는데... ㅋ
    반가워요^^

  • 이원광 01.28 09:07
    어이쿠.. 형님도 마당발이세요ㅋㅋ
  • 임원규 01.28 11:02
    ㅎㅎㅎ 넹....몰랐는데...사이트에 좋은 자료가 느므 많네여~! 틈틈히 발자국 남기지요/.// |+rp+|14424
  • 주엽 01.28 13:57
    기회되면 꼭 놀러 오세요~^^
  • 이문옥 01.28 15:45
    홍기가 핸섬하고 테니스도 잘 친다면 맞는 말이겠지요?
    여기 덕수 식구들 많이 아시는거 같은데,
    궁금하게 만들지 말고 기회 만들어 놀러 오세요~~~
    제가 감수성이 예민해서 궁금하면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사람 미치거든요~^^
  • 이문옥 01.28 15:49
    혁빠님.....
    혁빠님....
    점점 이렇게 호칭 하는게 짜증 날려 한다...
    혁빠님....씨.... |+rp+|14424
  • 혜미 01.28 23:29
    놀러 오세요~라켓들고~^^
  • 수진 01.31 10:43
    글이 웬지 익숙하다... 지희야... 이...원규가... 그 ...원규인거니?ㅋ
    |+rp+|14425
  • 임원규 01.31 12:08
    어이쿠...원광군도 있었넹..ㅋ |+rp+|14435
  • 임효정 02.11 13:06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