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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엽씨친구 김산호 인사드립니다^ ^


안년하세요 제이름은 김산호입니다.   주엽씨친구이고요. 오래전부터 덕수에가곤했었읍니다
하는일 관계로 근일년간 오지못하고 레슨만 받았읍니다. 몇주전부터 덕수에다시 나가고있습니다
좋은분들많으시고 분위기좋고 기분좋고-----^ ^
한동안 다른곳에서 테니스치다 덕수에와보니 전 이곳이 천국같은기분이듭니다
자유롭고 상냥하고 배려있고요.         외국나가본사람이한국좋은줄 안다고,덕수좋은줄알겠읍니다
예전보다 조금더배워서 와보니 저도 한결기분이좋습니다
테니스에대한 다양한정보와 열정을쉽게 이해하고 받을수있어서너무좋습니다
특히,제친구인 주엽씨는오랫동안 열심히테니스를쳐왔습니다
친구지만 아주귀한 정보들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전율이느껴지는 기쁨을 느끼기도합니다
저도 더잘치게되면 주는기쁨을 느껴보고싶습니다
요번에 정식으로 전테교에 가입하려합니다
자주뵙고요 잘부탁드립니다^ ^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모임때 뵙겠습니다 ^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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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2'
  • 주엽 11.21 09:55
    주엽씨는 또 뭐냐?ㅎㅎ

    아무튼 테니스 제대로 재밌게 쳐보자고~^^
  • 수진 11.21 10:32
    그르게...팅구끼리 존칭을ㅋ 그람 나도 영주씨..혜미씨...ㅋㅋㅋ
    산호오빠~ 종종 봐요~~ ^^
  • 김창렬 11.21 16:32
    누구신지 알겠네요.
    가입인사를 남기셨으니 답글을 남겨야겠지요?

    환영합니다. ^^
  • 맥좋아 11.22 00:45
    환영합니다. 재미있게 운동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지요.
  • 혜미 11.22 22:12
    좋은 사람들...좋은 환경...
    찡그릴 이유가 없는걸요~~ㅎㅎ
    자주 뵙겠습니다~~^^
  • 이문옥 11.23 14:55
    산호씨~ 반가워요~볼도 좋던데, 인품도 좋은거 같고, 덕수에서 몇몇 성격 이상자들만
    잘 피하면 언제나 즐,테 할슈 있다는거~~~
  • 김규열 11.23 15:15
    반갑습니다 ^ㅡ^ 덕수에서 자주뵈요 1
  • 서비스마스터 11.23 15:16
    ㅋㅋㅋㅋㅋ 성격이상자라(???) 인상만 봐선 문옥도 꽤 강해 보이는데??? ㅋㅋㅋ 농담입니다요.*^^*
    산호씨 이름 참 멋쪄부러~~~~~!!! 산호초 처럼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마이 내재되어 있을것 같네요.
    전 자주 못 가지만 한 번 만날 수 있는 그래서 볼로써 서로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 토요일 올림픽 코트 운동은 멋진 분들과 잘 즐겼답니다. 실력들이 짱짱하여 담엔 주엽씨, 문옥씨 등
    덕수모임 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이었답니다.
  • Sunny 11.24 12:50
    져도 이겨도 좋은 테니스는 오직 덕수에서 뿐인가 봐요. 이기는 테니스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어디나.

    오늘은 유난히 한국(덕수)이 그리워요. 빵빵 한 번 쳐 봤으면...살살 간지럽히는 테니스 치고 오니 뭔가 스트레스만 쌓이는 기분.

    덕수 잘 지켜 주세요. 저희 갈 때까지.

    ** 여기는 이제 슬슬 초가을 날씨(?)에 접어드는 (한 여름에 비하면) 때입니다. 좀 살만하다는... 테니스 캠프 한 번 오셔요. 참고로 지금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유명하죠) 여행도 하면 좋을 때랍니다. 물가도 싸고 한국 식당 많고 날씨도 좋다고 하네요. 싱가폴 찍고 갔다오면 좋을 듯.
  • 주엽 11.25 11:39
    여지껏 테니스를 치면서 많은 클럽들을 봐 왔지만 덕수 정도면 가장 분위기가 좋은 모임 중 하나일겁니다
    수준이 높아요
    초보자들이 많으니 전체적인 테니스 실력은 낮을 수 있어도 그 외의 마인드나 언행 등 개개인의 질적 수준이 높죠
    그래서 아무나 같이 할 수 있는 모임도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인원수가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코트 수를 줄이면 되죠^^) 덕수모임을 아끼는 분들이 있는 한 계속 될겁니다
    만에하나 제가 멀리 이사를 가더라도 좋은 분들이 워낙 많기에 덕수가 없어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써니님...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걱정마세요~^^
  • 오경옥 07.16 11:13
    안녕하세요..?? 수년 전 부터 알고 있던 전테교인데..
    그 당시 아들이 중딩이어서 걔만 가입했다가 너무 멀어서 포기..저 또한
    집에서 너무 멀어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가입합니다..많은도움 부탁합니다~~
  • 주엽 07.16 17:10
    8개월 만에 이 글을 다시 보네요ㅋ

    오경옥님..반갑습니다
    시간 되실 때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