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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10.22) 공지

Atachment
첨부 '8'


이번 월요모임은 오랫만에 14명이 오붓하게....ㅎㅎ
비 온 뒤라 코트 상태도 좋은 편이었고 의외로 바람도 적어서 기분 좋게 운동했던 것 같습니다
간만에 단체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깜빡했네요^^;;

담배 피시는 분들은 가급적 문쪽 또는 아예 나가서 피시고 꽁초는 쓰레기 통에 넣어주세요~

수진이와 목사님께서 우승턱으로 각각 s커피와 통닭을...
축하드리고...잘 먹었습니다~^^




사무실에서까지...혼자 겨울 만나신 듯한..ㅎㅎ



여긴 또 빨간망토 차차....날씨 괜찮았는데...희안한 분들...^^;;



간만에 한가한 코트에서 땀나고 지치도록 레슨을...ㅎㅎ



레슨 받고 있는 초보자 중 최고수 박은영님의 포스!!ㅋ



코치엔 영준이가...



목사님 우승턱...제가 베어 물었던 닭다리가 거슬리지만 찍어둔 것이 이거 하나라...^^;



덕수 아줌마 페더라님..수진이 우승턱 커피의 수프리모라는 어원으로 또 수다다다다..



탄력 받고 절정으로 치닫는...ㅋㅋㅋ



앞으로도 사진은 최소한만, 그리고 후기는 간단히, 공지에 충실....ㅎ

어제, 그제 시합있으셨던 분들은 체력관리 잘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목요모임을 늘 그렇듯 6시부터 10시...
많은 참석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2'
  • 혜미 10.20 23:24
    비가내린 뒤....스산한 기운....여지없이 차가워진 날씨.... 아........ㅜㅜ;;

    덕수행 정류장서 20분 기다리다 지쳐....행방이 묘연한 "410번" 버스를 뒤로한 채....
    야구보러 "Go Home!" ...ㅋㅋ

    레슨하고, 받는 모습도 보기좋고,,, 벗들?과의 정겨운 수다에 동참 못해 아쉬울 뿐....!ㅎㅎ

    정신이 혼미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아~~~~ㅠ.ㅠ ㅋ
    그나저나 야구....2 : 2 ...박진감? 넘치게 하는군요...!!

    목욜날 뵙겠습니다~~^^


  • 주엽 10.21 09:32
    앞으로 운영위원을 보강하고 운영에 변화를 줘야할 지 고민 중..ㅎㅎ

    아무튼..목요일엔 우와님과 혜욱이를 뵐 수 있겠군요^^

    혜미야..이미지 포토 자주 바뀐다?!
    날씨도 쌀쌀해졌으니 나도 적당한 걸로 바꿔야....목요일에 내 사진도 좀 찍어줘라~ㅎㅎ
  • 박은영 10.21 13:14
    이날 레슨..정말 좋았습니다. 왠지 하루 만에 일취월장한 느낌??
    스페샬 땡스 투 영준님..담에도 꼭 부탁드려요~~
  • 김영준 10.21 14:02
    주엽이형 후기글과 정모 공지에 늘 감사드립니다요.
    은영씨, 전 우태명 코치님께 스페샬 레슨 받으면 되요. 저를 가르치겠다는 코치가 줄을 서지...

    11월 1일 베스트90배 단체전 한다는데. 우승자2명 비우승자(4-5명)
    대회를 나가는 보는 것이 어떨가요. 나까진 순서가 안올 것 같아, 어뜩해 ㅋㅋ
    동절기 스트레칭 잘 하고 운동하시길 바래요.
  • 우와 10.21 14:27
    앗! 가을이 어디가고 갑자기 겨울 분위기가 물씬... 하네요...
    내일 덕수로 고고 달려갑니다...
    우와!!! 닭고기 맛있었겠네요...
    원래 목요일날 목사님이 우승턱 내시기로 했는데... 이번 월요일,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미리 내신 모양이군요...
    그러면 이번 목요일은 25년 뒤 제가 서울시 성동구 청년부 초보자 토너먼트 128강 진입하는 기념으로 김밥, 아니면 만두... 한번 쏘아볼께요... 지난번에 보니까 덕수 근처에 닭튀김집이 없더라라구요... 우리 회사근처에도... 닭집이 없어서...
  • 주엽 10.21 16:27
    우와님..목사님께서 한창 먹고 있는데 아차!하시더군요
    우와님 계실 때 쏘기로 했었는데 하시며..^^;;

  • 우와 10.21 19:14
    우히히히~ 아차! 하셨을 줄 알았어요...
    그래도 저가 목사님 피자를 얼마나 많이 얻어먹었는데...
    괜찮습니다...
  • 주엽 10.22 10:20
    그 동안 볼을 마음껏 치지 못해서 그런지 오늘은 벌써부터 몸이 근질근질하네요ㅎㅎ

    영준아..작년 이맘때 참 정신없을 때였지만 그래도 짬내고 신경써서 팀을 만들어 놨더니만 중간에 이탈자들이 생기더군
    전에 얘기했듯이 별로 땡기지도 않고...올해는 내가 시간도 못낸다
    니가 추진해서 나가봐라~ㅎㅎ
  • 김창렬 10.22 12:41
    아차 앗차차차차차차 하면서
    제발 우와님이 그날의 한마디를 잊으셨기를 바랬건만 ... ^^;;;;
  • 우와 10.22 13:42
    어!!! 목사님 무슨 말요?
    우리가 차에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 같기도하고, 그게 먹는 차였는지... 자동차의 차였는지...

    나중에 뵙겠습니다.
    날씨가 서늘해져서 따듯한 만두가 좋겠지요?
    주엽님... 냄비가 어떻게 준비 될수 있을지요... 빨리 말해야되는데... 늘 이리 늦게 서두른다니까요...
    아니면, 전자렌지가 있으니... 어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주엽 10.22 16:11
    앞으로님 말고도 한 두어분 더 계실걸요..^^;;
    담배 피시는 분들은 좀 떨어진 곳에서 태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우와님..제가 아침에 장비를 챙겨왔는데 집에 들렀다간 시간이 너무 지체될 듯 합니다
    오늘은 차도 없고...
    케비넷에 냄비와 받침?이 없다면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니면 만두는 다음 기회에...^^;;
  • 우와 10.22 18:22
    하하하...
    회사로 들어와서 확인하기를 참 잘했습니다...
    좀 있다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