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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번개(6.6) 및 월요모임(6.8) 공지

Atachment
첨부 '25'

오랜만에 오신 분들이 몇 분 계셨는데...
어젠 목요모임으로선 처음으로 20분이 채 안 된 듯..ㅎㅎㅎ

문옥님께서 가래떡을, sunny님께서 직접 말아오신 김밥을 한가득 준비해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바리스타 페님의 명품커피도 여전히...ㅋ

사진 잽싸게 올리고 휙 갑니다~


이문옥님 가래떡과 우와님의 오바 연기..ㅋㅋ


바리스타 페님의 명품 커피에 이어 sunny님의 명품 김밥 탄생..^^





이 분 특기는 우리편 상대편 가리지 않고 뒤통수 맞히기 입니다~손목 젖혀진 것 보이시죠? 맞아보면 장난 아님..ㅋㅋ





상대가 만만찮은 영주과 왕별....sunny님  왠만해선 잘 안 날으시는데 상대가 상대인지라 날라 포치..


대협이...포핸드가 저보다 더 좋은 듯..ㅋ




덕수 절대동안 석현이...



오랜만에 오신 다이버님..많이 느셨어요~ㅎㅎ




성함이??^^;;


괴짜 소녀 북방왕별입니다ㅎㅎ


이분도 성함이??ㅋㅋ





혜미에게 휘둘리고 교수님께 앞뒤로 끌려다니고...그러다 헛손질...별 쇼를...ㅋㅋ



*토요번개

장  소 :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근처 배수지 공원 내 하드코트 2면
시  간 : 오후 2시 30분~ 해질 때까지
참가비: 볼 1캔


*월요모임

장  소 :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맞은 편 덕수고 내 클레이코트 3면
시  간 : 6시~10시
참가비: 5,000원


많은 참석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5'
  • 주엽 06.05 12:25
    아 그거 대광이가 가져왔었습니다ㅎㅎ
  • 이문옥 06.05 15:40
    애들은 가끔 선배에게 맞으며 운동 해야 정신 차리곤 하지요.

    사실 요즘 혜미가 자꾸 엉까길래, 기회만 노리고 있다 지대로 한방 먹였습니다. 어찌나 통쾌하고 기분이 날아 갈것만 같던지
    그 흥분에 잠도 안 오드만요~~

    좀전에 혜미에게 괘~안나 전화 했더니, 앞으로 살아가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군요~^^

    sunny의 20% 부족한 김밥, 안먹는다 궁시렁 대다 하나 먹다보니 맛있어서 계속 먹었더니 먹지마라 뭐라 하더군요.
    사람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하지 맙시다~~
    주엽군의 달디단 수박도 맛있었구요~

    간만에 수진양 보았네요. 얼굴 잊어 버릴거 같으니 사무실에 사진하나 붙여 놓기요~~
  • 홍영록 06.05 15:52
    여기 패밀리 룸 맞죠?
  • 우와 06.05 16:47
    우리나라의 농업기술이 참 발달하기는 발달했어요... 어떻게 꿀하고 과일들을 접을 붙이는지...
    꿀수박, 꿀사과, 꿀밤 등등...

    흐~ 대광님 감사합니다.
    어제 맥주를 같이 못 마셨는데, 다음 기회에...
  • 혜미 06.06 04:14
    지대로 왕꿀밤 맞았지요~~~ㅋㅋ
    선배님의 따끔한 회초리로 알고, 앞으로 수구릴때 잘 수구릴려구여~~ㅎㅎ
    써니언니 말씀대로 담날... 뒤꼴이 띵~!!!한것이...돌아다니며 머리가 않아픈곳이 없어요...ㅜ,ㅜ"
    무녹아저씨한테 진단서 제출하려구요~!!ㅋ

    글구 주엽오빠 그런말씀 마세요~ 저대꾸 겜해주시는 오빠께 감사하기만한데...^^;;
    대광오빠~ 김밥 3줄여~~ㅎㅎㅎ
    맛난 먹거리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언니, 오라버니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칭구들~ 방가~ 이쁜 얼굴들 자주보여줘~~^.^
    규열군이 고향 내려갔다는데.. 집이 좋은지 올라올 생각을 않네요~ 담주엔 볼 수 있겠지~ㅎㅎ

    월요일, 온전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ㅋ
  • 김규열 06.06 09:27
    목욜 참석은 못했지만 사진만으로 현장 분위기가 듬뿍하네요 ㅋㅋ 유난히 오늘 사진은 솟구처 오르시는분들이 많이 있네요 ^ㅡ^
  • 우와 06.08 10:31
    안그래도 규열학생이 안보여서 지난 주는 섭섭했었는데, 고향에 부모님 뵈러 갔다고 어제 Sunny님한테서 들었습니다... 어제 규열이학생은 봤는데... 그러고 보니 계룡학생은 이제 훈련을 마쳤는지... 상호군도 요즘 안보였네요... 최근 우리의 꽃미남들이 바쁜 일들이 많은 가봐요... 바쁘고 급한 일들 빨리 끝내고들 빨리 오세요...
  • 주엽 06.08 11:34
    오늘은 그동안 라인을 그어보지 못한 분들이 라인 한번 그어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라인 긋는 것은 기본...
    영주나 혜미,sunny님 같은 여자분들이 줄 긋는 것을 보고 애써 외면 하진 마시길....
  • 우와 06.08 11:49
    오늘 라인 긋는사람 1번 신청입니다...
  • 주엽 06.08 12:13
    그리고 참가비는 수진이가 없을 경우 저나 영주 또는 우와님이나 목사님 등 운영위원에게 주시고 혹시 참가비를 깜빡하신 경우엔 다음 모임에서 같이 주시면 됩니다~
    (전엔 제 가방에 슬쩍 넣고 가셨던 분도 있었는데 그러면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꼭 말씀주세요~^^)
  • 박성훈 06.08 15:54
    안녕하세요...오늘 처음 운동하러 나가려 합니다...주말에는 일을해서 운동을 못하고 우연한 기회에 전태교를 알게되어...
    첨이라 좀 뻘줌하지만 잘 부탁드려요...
    박성훈이고요 나이는34 테니스는 중급정도 입니다..
    6시30분경에 도착할거 같습니다...
  • 주엽 06.08 18:16
    박성훈님..일단 와보시면 편하실 겁니다ㅎㅎ
    (..님,..님 하는 것이 어색할 수도...저는 그랬었거든요^^;;)
    이따 뵙겠습니다~
  • 수진 06.09 12:57
    써니언니~ 콜~~~ ^^

    문옥아재 사진이라....흠....4살짜리 조카사진 옆에 붙여 드릴 수는 있는데. 그럼 오해를 살듯하니 대신 맘에 담아둘게요ㅋ

    어제도 여전히 잼나게들 운동하셨겠어요. 저는 이번 주 목욜에는 꼬옥 가려고 했는데...꼬옥 가고 싶었는데.....ㅠㅠ
    오후에 업무회의가 있다네요...아휴......못 갈 듯해요. 아휴....옛날이 그리워요..... 시간되실 때...기회있을 때... 맘껏 즐테하세요...고런 적이 저도 있었더랬는데.... 아휴.....또 고런 때가 오겠죠..... ;;;;;;



  • 주엽 06.09 13:13
    그 전 회사가 더 나았는데..
    아무튼 시간되는대로 달려와라~
  • 수진 06.09 13:25
    넵~ 바로 달려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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