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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하루


  • 테사랑 09.23 18:58
    안선생님!
    이곳이 테니스 싸이트 이지만
    사람내음 짙게 풍기는 시와 사는 얘기 코너가 더욱 친근하답니다.
    매일 이렇게 좋은 감성을 느끼게 해주심을 깊이 감사 드립니다.
    조만간 건강하신 모습으로
    테니스와 시를 접목시켜 아름다운 테니스를 누리고 계신 모습을
    다시 뵜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시처럼 노래처럼
    풍성한 서정과 감성 가득한 삶을 영위하시길...
  • 안영식 09.24 10:58
    수원 정모에 참석하려 했는데
    여름엔 여름이라고...
    가을은 가을이라고...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 얽혀진 약속들이 많아
    한번 찾아가 뵙는다는 것이 어려워요.... 사는 것이 제 맘대로 되지않는 것이 많기에
    살맛이 나는 것인지.... 힘든 것 인지....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꼭 정모에 참석 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