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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모나가고 싶어 죽겠습니다~~~


요즘 봉형님이 바쁘시고,, 코트 사정도 안좋고... 어떻게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고등학생의 비애란 이런것일듯....

저번 3월 쯔음에 했던 첫 정모때보다는 많이 발전했습니다. 제가 그때 처음 가서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라켓.... 낫소 아폴론가 하는 라켓으로 계속 했었는데...(처음엔 잘 안되서 라켓탓만 했었습니다.. 지금은 이 라켓에 익숙해져서 친구꺼 가와사키 라켓보다는 이쪽이 더 치는 맛이 있더군요. 전에 마이클님이 쓰시던 라켓을 봉님께 드린다음 제가 인수하려 했건만.. 아쉬웠다는...... 아악~ 봉님~~~ 바꾸고 싶어요~~ 라켓 스트링이 늘어나 버려서~~~(라켓값이 2만원인데 스트링하는데 만원 좀 넘으니 라켓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철썩같습니다~~~) 쿨럭..... 아무튼 서울모임도 좀더 여건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서울 모임 많이 도와주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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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박상현 07.13 14:39
    어떻게 도우면 되요? 저 정말 발벗고 도울 생각 있는데.. ^^;;
    저희 학교도 코트는 되게 많은데(하드6개 클레이12개 정도)..
    한번 예약이 3,4시간밖에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보통 토요일, 일요일은 예약제로 치는데, 물론 공짜이지만 그만큼 교직원들이나 그런 분들이 선점을 해놔서 예약이 어려워요..
    저같은 경우는 예약보다는, 하이에나처럼 코트를 노려보며 자리를 찾지요^^;;;;;

    음... 7월 말쯤에 비 다 지나가면 정모해요^^
    비&테니스 님이 물떠놓고 기도하시면 장마가 금방 지나갈거 같은데... 잇힝~*
  • 비&테니스 07.13 15:28
    서울모임 조만간 해야할것 같네요..방학기간에 한번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문제는 코트인데.....봉님이 조만간 추진할것으로 기대하며...ㅎㅎ..
  • 양제 07.14 19:23
    애고 큰일나겠네...ㅎ
    돈모아서 테니스코트 몇면 만들어야지.
    서울분교 코트만들기 운동이라도 벌이든지..
    서울분교 파이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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