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tennispeople) 취재부 기자 최재혁 입니다.

우선 'tenniseye.com' 과 기사제휴를 맺게되어 기쁜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운영자님이 공지하신 글 중에 몇가지 수정사항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1.테니스피플은 잡지가 아니라 국내 최초로 발행되는 '테니스전문 주간 타블로이드판 32면 무료신문"입니다.

->차후 지면수와 발행부수를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현재 매월 2,4주 수요일 2만부씩 총 4만부 발행)

2.홈페이지는 현재 제작중에 있으며 2012년 1월25일 여러분을 찾아뵐것입니다.

->http://www.tennispeople.kr (co.kr 아닙니다).현재 홈페이지 주소로 가시면 "제작중"안내멘트와 창간축하 게시판이 운영 중이오니 많은 관심과 축사 부탁드립니다.

3.테니스피플이 지향하는 목표는 동호인중심의 기사 , 동호인들의 해외 스타플레이어 관심사 등등이며 최종적으론 한국 주니어 테니스의 발전과 그에 따른 테니스인프라와 저변인구 확대입니다.

4.테니스피플은 (주)스포츠피플의 매체중 신문형태의 테니스전문 주간신문이며,차후 (주)스포츠피플은 그 영역을 타스포츠 분야로도 확대해 xxx피플,xx피플과 같은 동호인이 중심이되고,꿈나무들을 육성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격을 높이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앞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애정어린 충고를 부탁드리며 밝아오는 임진년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것이 이루어 지시고 항상 테니스와 함께 하시는 즐거운인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스포츠피플      <테니스전문 주간신문>  취재부 기자 최재혁  올림 cjh@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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