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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자 랭킹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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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나달과 2위 페더러의 랭킹 포인트 차이가 4,000포인트 이상으로 많이 벌어졌습니다.

나달: 14,990  페더러: 10,910  조코비치: 8,420   머레이: 7,850

나달과 다른선수들과의 격차가 너무 커 나달이 프랑스 오픈이나 윔블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다고 가정해도 올해에는  1위로 랭킹 마감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나달과 페더러의 1/4분기 상금획득면에서 비교해 본다면 더욱 큰 차이가 납니다.

나달: $2,142,775    페더러: $872,900

여자 단식에서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디나라 사피나(러시아)를 300여점차로 근소하게 앞서며 1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주자인 이형택은 전주에 비해 15계단 하락했습니다.

100위 이내로 진입하는 선수를 다시볼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선수들의 나이와 환경 등을 고려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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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이동주 03.25 10:40
    랭킹볼 때마다 안타깝네요. 100위 내에 선수들을 찾아볼 수는 없고..점점 멀어져만 가는 느낌만 들 뿐이고..
    나달과 페더러의 차이는 프랑스 오픈을 비롯해 클레이 코트 대회로 더 많이 벌어지겠네요.
  • 수와진 03.25 10:59
    이제 나달의 시대가 열리는 느낌....우리테니스도 페더러의 시대을 지나 나달의 시대...역시 역사는 변화하는 것..변화에 뒤처진우리 100위에 올라간 선수가 한선수도 없구나....변해야 산다......